그냥 댓글로 마무리하려 했는데 방금전 댓글놀이 끝났다고 써놔서..이박삼일동안 마시고 까고, 까고 마시고 인제 체력방전입니다. 일요일 오후 두시반에 체킨하고 오늘 열한시에 쳌아웃했으니 지노에서 사십사시간 삼십분. 

글렌피딕 작은거 한병. 소주 두병. 맥주 오백짜리 일곱캔. 칭따오 작은병 네개. 미니바 미니어쳐 위스키 두갠가? 

잠은 이틀간 약 열시간. 시체놀이 일곱시간

아리랑포함 식사 다섯번. 방에서 영화본시간 한 세시간

대충 이거몽땅 이십오시간 치면 열아홉시간 삼십분정도 깐거 같네요. 왼손 네번째 오른손 엄지가 좀 아프네요..이번 갬도 쉽지않았다는 얘기겠죠...힘줘서 쪼아야할 순간들이 많았다는 ㅋㅋ


어쨌든 술한잔 살정도는 땄네요. 휴가기간인데 낼부터는 일해야 한다는 어쨌든 잘마시고 잘까다 복귀합니다. 팔월은 무작 바뻐서 담출정은 그이후가 될듯한데...이거는 지킬수 있을까 몰겠네요. 이거는 지켜야 하는데..암튼 날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잘들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