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털렸습니다 ....


그냥 이제는 뭐...

최대한 지는일을 없게 만들어야 하지만 

언제나 있을수 있는 일이고


로스컷 지키고 나왔으니 된거고

그래도 올해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위안을 삼지요 


집에 돌아와 집안일 좀 하고

피곤했는지 낮잠 자고 쉬었네요


예전 같으면 부들부들 떨면서 뚜껑 열리고

도박 이외에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 왔었습니다

(이게 너무 아쉽습니다 살면서 놓친게 너무 많아요ㅠ)

돈 가지고 당일 또 출정했겠지요~~ 이번에는!! 어떻게든 되겠지!! 이긴다!!

미쳐가지고 또 돈지랄 했겠지요 ㅎㅎ


근데 시간이 지나고 그나마 철저히 나만의 룰을 

지킬려고 발버둥 치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 절제가 되어 

나쁜버릇을 많이 고쳤습니다

뭐 아직 멀었습니다만...적어도 미친짓은 안합니다 ㅋ...

 

이제 당일 다시 가는것도 귀찮습니다...

다시 가면 잃을 확률이 훨씬 더 높은거 알고 있고


어차피 지노는 7/24시간 오픈인데 꼭 지금 복수 해야하나?

또 그렇게 딴다고 뭐 인생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차분히 반성의 시간을 갖고

제 할일 하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