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만  준프로입니다 

실력은  쓰레기

멘탈은  우주쓰레기인데  닉네임만  준프로네요 ㅎ


가끔  들어와  눈팅은  하는데  글쓰는건  정말  

간만이네요 

15 년  가을  마카오 첫  후기를  적은 후  처음이니깐요


근데  막상  글을  쓰려하니  어떻게  써야할지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금  제  심정이  그래요

대체  뭘  해야하는지  도무지  생각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글을  쓰려는  의도는  뭔지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깐  여기다  소리지르듯  내뱉는것인지

누구에게  어떠한  조언의  말을  듣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세상  있는욕  없는욕  다  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그냥  두서  없이  쓸게요  자유토크란이니깐요


12년 가을  회사 동료때문에  알게 된  강원랜드...

뭐  다들  똑같으시겠죠  입문과정과  붕괴과정

저도  그러하구요

바카라라는  게임을  알게되고

단순  홀짝인줄  알았죠(미친놈이죠?)

단순  홀짝이란  말에  1초만에  생각난게  시스템이더라구요

저한텐  그냥  단순  배수배팅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슈퍼마틴??

뭐  그런거더라구요

아직도  전  시스템  신봉자중  한넘입니다 


첫배팅  3만 5만 10 만으로  시작된  바카라

다  이길줄  알았었는데  그때는...

다시금  돌아가고  싶은  그시절  그때는요...

첫날 가지고  있던 용돈20만원이  그냥  털렸습니다


그럼  그만두었어야  하는데

이  노름쟁이가  그렇게  했겠나요  뭐

몇날 몇일 고민을  했죠

아  썅   어떻게  복수하지?(미친놈이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세가  태어나 13년  2월  출산휴가를  

얻어   마누라  손 발이  되어  드리다가

막바지에  나  하루만  놀다올께  라고 낮휴가를  얻어

아침일찍  정선으로  떠났죠

한 2~3달  복수만 기다리다  간  강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반나절만에

시드는  20 이었는데  100 을  벌었습니다 

그때 제 월급의  반이었습니다


어떤분은  피식  웃으실거예요

다  아시니깐요

저게  지옥의  떡밥인것을


쉬워보였죠

내가  바카라의 신이구나 ㅎ

정신  나간  상 미친넘이었습니다


1억  바치는데  2년  걸렸습니다 

1억을  가져다  바치면서도  자신감은

만땅이었어요  하  진짜  강랜의  이  디퍼런스 갭만  

아니면  다  딸수  있는데  하면서...


그러다  우연히 강친을  알게  됐고

마카오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물의  후기를  올렸었죠 ㅎ

엊그제  그  글을  다시  읽었는데 

참...  풋내기 이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댓글에다가는  언쟁도  벌이고...

십만불을  털린주제에  말이죠


후기에는  안썼지만

그  후로  마카오를   한번  더  갑니다

돈  다  끌어모아서 12만불을  가지고

날아갑니다.  처음이  두렵고 무섭지

두번째부터는  뭐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겠더라구요

목 금 토 일  일정이었는데  

일요일  아침  9시  비행기였던가? 

마카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가요

토요일  저녁 먹고  있을때

제  수중에  23만 8천불이  있었습니다

11만  8천불을  따고  실실  웃어가며

저녁  먹었죠  

웃으면서  한국  갈줄  알고선요


전  당시에도  하수중에  하수 였죠

잠금줄을  알아야  하는데  

기고만장해져서는

천불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데

삼천불부터  시작하고  그렇게  건방짐을  떠니

마카오  박아라신께서  노하셨는지

저녁먹고 나서  새벽 2시까지  단 6시간만에

목 금 토  죙일  벌었던은  11만8천불에

제  시드  12만불까지  훌러덩  가지가더라고요


공항으로  와서  진짜  미친넘처럼  앉아  있었죠

뭐  제  실력이  어디  가나요


아   그때  미친넘 처럼  앉아  있을때

어버버  형님을   만났습니다  죄송해요  형님..  

이름도  몰라  집도  절도  몰라  연락처도  몰라 이렇게  썼어요

예전에  강랜  다닐때  수화를  하는  분이  한분  계셨어요

늘  모자거꾸로 뒤집어  쓰고  얼굴  말짱히  

생기셨는데  수화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강랜????????????

안쓰러운  맘도  있고  장애가  있으신데  굳이  이런데까지????

라는 맘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카오  공항에서  따악  제  눈앞에  계시더라구요

어찌어찌  아는척을  하고  나  한국사람이다 하고 ㅎ

그 형님은  제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뭐라뭐라 하시고

알고  봤더니  둘다  오링에  뭐...  

연배는  저보다  쪼금  위

근데  마카오에서  눈도  안좋으셔서  헤메더라구요

강랜에선  그냥  슥  지나치는  사이였는데

마카오에서  만나니  더  반갑고  측은지심이  생겼는지

항공권  변경하려고  헤메는  형님  

좀  도와드리고  손  붙잡고  한국  들어왔네요

그  후론  한번도  강랜에서  보지  못했는데...

마카오는  뭐   제가  그때  마카오가  마지막이라서..


그 형님은  제발  이바닥에  지금은  안계셨음  합니다

이  지옥  불구덩이에  말이죠

건강하시고  모든일  잘  됐음  합니다

몇시간  인연이었는데도   생각 나네요


탈탈  털어  간  마카오 2차도  오링으로  끝났죠

그때가  분기점이었던거  같아요

그  후론  시드를  모으지 못하고  

조금만  돈  생기면 강랜에  바치고

조금만  돈  생기면  강랜에  또  가져다  바치고

이미  빚이  생긴지라  마음도  조급해지고

한번 간  강랜은  언제  다시  올  줄  모른다는

그  어처구니  없는  강박감에  

윈컷  로스컷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무시하며  영혼까지 탈탈  털립니다


집  담보에  카드론 저축은행 대출  친구돈

끌어댕길 수  있는건  다  끌어댕겨다가  썼죠


제가  강친을  보며  느낀 점이  있었는데

공식 하나가  있더라구요

입문과정에서부터  붕괴과정에  힘든  지금의  모습

어떤  수학  공식처럼  딱딱딱  맞추어  나가듯이


근데  그게  저예요  ㅎ

만약  지금까지  제  글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나랑  거의  비슷하네  하시는  분 계실겁니다  분명


땡기다  땡기다 하다 못해  

건드리지  말아야할  월급까지도  털어넣습니다

강랜에  쳐  바치고

결국   와이프한테   걸립니다 

2억 1천의  빚을


와이프는  이때까지  암것도  몰랐었죠

늘  제가  땃다고  30 만원  많게는  100 만원씩을  

드렸으니깐요  

2억 1천중에  포함된  것인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에서  젤  불쌍한

우리  와이프...세상  다  가진것처럼  좋다고   쓰더군요

그래서  강랜  다니는것엔  큰  제약이  없었는데...


와이프는  힘든  나머지

제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요

ㅠㅠ

이제부터는  더  스펙타클한데

시간이...



주저리주저리  썻는데   

핸드폰이라서  다시  써야  할 듯  하네요


원래  이런  얘기를  할게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