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서의 직장 생활은 지루했다

오후5시 퇴근

그리고  저녁 식사와 샤워

6시가 되지 않는다

그 전 조선소에 비해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은 일이였기에

일은 만족했으나

퇴근 후의 지루함은 서서히 견디기 힘들었다

난 컴퓨터 게임은 절대하지 않는다

재미를 못 느낀다

해서 운동과 등산으로 하루 하루를 소일한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러다 폰으로 이것 저것 검색하다

우연히 강친을 알고 카지노에 대한 글들을 접하게 되고

빠져들기 시작한다

읽어 갈수록 흥미롭고 호기심은 더해만 간다

그렇게 강친에 빠져 보내길 두여달

이제는 글로 만족할수 없어

직접 정선으로  가기로 결정

2017 9 넷째주 토요일

퇴근을 하고  출발 3시간30분간의 운전은 지루하지 않았다

가는 내내 셀레고 흥분되었다

차를 언덕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오면서 낯선 풍경에

잠시 내가 잘하는 짓인지 의문을 가져보지만

나의 발걸음은  나를 재촉하며 강원랜드로 

입문 시킨다

늘 글로 봐 왔기에 어색함없이  표를 끊고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