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싸 + 투싸 = 5 + 5

포싸 + 포싸 = 10 + 10 (여기에 10을 한장 한장 더 받으면 진짜 돌아버림)

쓰리싸 + 노싸 =  3 + 7, 2 + 8 (그리고 포싸에 10 받으면 욕 나감)


나는 두장 합이 5이고 상대는 4인데

상대가 7 받아서 좋아라 했더니 나는 5받아서 바카라 됨.

이런 경우의 수는 너무 많기에 나머지 조합들은 생략.

예하면 상대가 1에서 장 받고 나는 2에서 8 받고 뭐 그런......


9잡고 좋아 했는데 타이가 나옴-허탈

8잡고 좋아 했는데 9에 밟힘. 쌍욕이 나감

상대가 그림 3장인데 나도 2+8+10 (타이에 배팅을 안함)

7만 잡으면 8, 9에 밟힘. 그것도 뒷발로 역전당하면 더 열받음

(이런 현상이 여러번 생기면 7에 대한 징크스가 생겨서

 7받고 이겼는데도 7받아 진 줄로 착각하고 욕하며 테이블 떠나감)


이렇게 상대가 낮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못 이기고

내가 높은 숫자임에도 이기지 못하는 조합이 많으면 열 받음.

게임하다가 열 받으면 누가 손해?

당연히 내가 손해보죠.

내가 손해보면 누가 득을 볼까요?

당연히 카지노측이 내 돈 다 빨아 가겠죠.

그럼 카지노에서 이렇게 열 받는 카드조합을 만들까 안 만들까요?

이건 논쟁의 소지가 있기에 각자 알아서 판단하십시요.


P B P B P

   B    B

이 그림을 보면 그림 보는 사람들은 원투 그림이란걸 압니다.

다음에는 그림을 보시면 당연히 B에 배팅하겠죠.

전에는 이런 그림이 길게 나가는걸 많이 봤습니다만

현재는 저 그림이 점점 줄어 듭니다.

보통 한 10개정도 형성된다고 보면

P B P B P B P B

   B    B     B   

여기에서 P로 가면서 깔록이로 가는데

지금은 그림이 점점 짧아지더니 첫 그림에서 바로 P 다음에 P가 나옵니다.


강원랜드는 8개월간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마닐라는 확실히 짧아진걸 느낍니다.

이런 그림 외에도 더 있지만 일일이 다 그릴수는 없고 요까지만요.

개별 현상에 대한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으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바카라는 하면 할수록 점점 단순한 홀짝게임만은 아니고

그 내면에는 뭔가 어마어마한 블랙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쉬운 그림만 찾아 다니면서 배팅하는 것도

좋은 배팅방식 중에 하나일겁니다. 

바카라는 힘들고도 재미나고 꿰뚫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