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입니다

마닐라에서 시간은 정말 잘 가네요

빨리 돈 벌어야 하는데 ㅋ


이제 마닐라에 많이 적응했습니다

게임도 안하고 열심히? 일하니 나그네 형도 모든 것을 오픈하고 많이 도와줍니다.

현재는 에이전트로는 돈 벌어 먹기는 틀렸습니다

장사로 말하면 중간 도매상들은 다 사라지는 거죠


그래도 결국은 게이머들 때문에 먹고 사는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근데 카지노를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특히 바카라는

안할수 없다면 걍 여윳돈으로 즐기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보통 환전 한다고 들어온 사람들이 다 나가 떨어지는 이유는 일이 없으면 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까서 잘못되죠


저도 그렇게 많이 까서 날려먹었지만 이젠 안 깔 자신이 생겼습니다

나그네 형하고 서로 약속한 부분도 있구요

나그네 형은 포커라도 잘하니까 시간 때울게 많은데 전 포커도 초보자라서 ㅜㅜ

마닐라에서 오마하 바둑이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건 엄청난 고수죠

저도 가끔 동패 넣어서 수익좀 내고 있습니다 ㅋㅋ 술값 따기 ㅋㅋ

오천에서 만 따면 바로 도망 ㅋㅋ 포커판에 사나이 조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에요

덕분에 저도 마스터포커 필리핀 애들 많이 친해졌네요


오늘은 세부에서 제 친한 후배의 친형이 온다고해서 옻닭 해 먹기로 했습니다

사나이 형한테 부탁했어요 맛있게 해준다네요

맛있는 거에 한잔 먹는게 큰 즐거움이네요

원래 갈비탕 해주라고 했는데 하리손이고 퓨어골드에 갔는데 갈비가 없더라구요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나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