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 결과로는 보면 순항중에 있는듯 하지만

사실 엄청 위태로웠습니다.

그게 다 자기와의 약속을 못 지켜서 그럽니다.


1차로 5천홍달 배팅하여 먹고

돌아 다니다가 1만을 엎어서 

두번에 15천홍달 먹은것 까지는 좋았는데

긴장을 풀려고 슬롯머신에 앉아서 1천홍달만 게임하기로 함.

앉자마자 잘 되어서 2700홍달이 되었는데 

그거 못 지키고 1,116홍달 인출. 116홍달 승.ㅎ


그리고 2천씩 고정뱃하기로 했는데

처음에 뱅커식스가 나와서 1천 먹고

일어나서 돌아 다니다가 그 1천을 다이사이에 배팅해서 먹고

남자들 세명이 앉아서 하는 그림 괜찮은 테이블 발견.

착석하여 먹죽을 하면서 46천까지 되었는데

이때부터 배팅이 이상하지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7 받고 2번이나 서드카드에 죽어서요.

멘탈이 무너져서 2천 죽, 4천 죽, 1만 정하여 3만 남음.

아직까지는 처음보다 5천을 이기고 있기에 당황하지 말아야 하는데

뒷자리에 연달아 죽으니 그만 뚜껑 열려서 3만불 2만 배팅.

상대는 4+6이고 나는 노싸에 쓰리싸.

쓰레기를 먼저 보면서 하나만 빠지라고 했는데 둘 다 빠져서 6.

한방에 이기자고 2나 3을 원했지만 뾰족하게 나오면서 6+A=7.

또다시 밀려 오는 불안감.

다행히 상대는 10을 받았는데 그놈아 카드 쪽을 때 심장이 쿵닥쿵닥.


먹고 나서 그때까지도 심장이 벌러덩거려 밥 먹으러 명가식당에 감.

그리고 세분의 조언을 받아 들여 바로 숙소로 왔습니다.

저녁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또 위기가 찾아오지 싶네요.

10만까지 올려야 좀 안정적으로 하겠는데

저녁에는 제 계획대로만 하고 배팅액을 지 멋대로 안 하길 바래 봅니다.

5만홍달 - 고정뱃 2천홍달

6만홍달 - 고정뱃 3천홍달

8만홍달 - 고정뱃 4천홍달

10만홍달이 되면 그때부터는 20만이 될때까지 고장뱃 5천홍달.

이게 저의 이번 일정에서 진행할 배팅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