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cauK 입니다.



마카오에 혼자가기 ... 전에도 썼지만...

다시 한번 최신판으로 정리해 봅니다.




★ 나는 외국어는 커녕 한국말도 어버버 한다... 근데 혼자서 마카오에 가고 싶다...


우선 마카오는 결코 도깨비들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한국사람들 대부분의 외국인을 보면 일단 쫄립니다...

혹시나 저 사람이 나한테 말이라도 걸까 싶어 무섭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혼자 마카오에 가야 합니다.


아무리 요즘에 외국에 한국인 많다고 해도

막상 필요할 때 찾으면 없습니다.

그리고 찾았다 해도 외국에서의 한국인은 ...

더군다나 카지노에서 한국인은

무슨 사기를 칠지 모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한국에 살면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길을 물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밥 어디서 사먹어야 하는지 물을 일도 없습니다.


이건 익숙하고 묻지 않아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잘 알고 있으면 외국어 한마디 안하고도 잘 먹고

잘 지낼수 있습니다.

말을 할 상대가 없어서 좀 심심하고 외로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경지에 다다르면... 한번 맘먹고 외국인한테 친구하자고 말해 보십시요..


물론... 말... 안통하겠지요...

그래도 진심은 통하는 법 ~


하지만... 우리 회원님들... 심심할일 없을겁니다..



왜냐~!


카지노가 있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