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무지 덥네요

더운데 몸보신도 잘하셔야겠지요..

필리핀은 보신탕이 없어요..개들이 다 뼈만 앙상해서 그런지..ㅎㅎ

(저는 애견인이지만 수술후에 효력을 봐서 개에대한 애정은 애정이구..몸은 챙겨야해서..

동물애호가 회원님들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려요 ㅎㅎㅎ)


한국에서 일들이 많아져서 거의 20년만에 한국에서 저번 겨울도 보내고

이번에 6월 7월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게 됐네요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신기한것도 많고

바뀐것도 많고 ..번호는 어찌알았는지 대출해준다 보험들어라 뭐해라

엄청 친절하신(?)분들의 스팸전화도 많이오구...


7월20일에 새가게오픈으로 마음은 무지 바빴는데

그냥 좀 딜레이시키고 다른일들 다 마무리해놓자고 마음먹으니

이제야 강친도 들어오게되고 마음의 여유도 찾았네요


반가우신 분들도 다 계시고 새로운분들도 계시고..

다들 잘계신것같아서 참 좋네요..


어제는 어머니가 점집을 가보라고 하셔서 갔다왔어요.

가게오픈앞두고, 또 재판결과도,또 벌리고 있는 사업도,, 불안한마음과 궁금함이 있었는데 좋은말씀만 해주셔서 기분은 좋았어요

혹시라도 대박나면 2년후 정모때 고기무한정으로 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아마도 목요일쯤 다시 돌아갈것같아요..

어디서건 다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