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게 만드는군요

비 장단에 맞추다보니

이젠 생시인지 꿈인지 어느것이

사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 종로 2가 코아준 옆

가게에서 갤러그 할때 그때가 아마도 82년도

일껍니다 그 생각이 문득 듭니다

미래의 내 모습 막걸리통 옆에 쥐고

꿈인지 생시인지도 모르는...

지금 20  30대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당시는 최소한 사람 냄새는 났던걸로

기억 됩니다 

그거 별거 아닌데 세상이 바뀌며 좀더

좋은 세상이라 하지만 오늘은

당시의 사람 냄새가 그립습니다



죄송합니다

갑자기 문득

게시판을 술주정으로 채우다니

심상 바로잡고

이만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