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랫만에 들어와보네요.

 

그동안 제게 힘을주시는글과 쪽지 주신 한분한분께 많이 늦었지만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

아직 마카오에 있습니다.

 

아이들을 버리고 몹쓸결정을 했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다른 노숙인에게 발견돼

지금껏 숨을쉬고 있습니다.

 

목추골절에 척추손상이돼서 한국에 들어가 치료받다가 얼마전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는 외국인이라 치료가 힘들어서......

 

우리돈530만원(4만달러)좀안돼게 가지고 다시들어와

저번 시스템에 조금 변형해서 하루 6000~10000 달러이기기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이 지금16만정도 만들었고 여전히 집에 생활비도보내고

물리치료와 운동으로 몸만들어가며 조금씩 여유를 찿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글올려봅니다.

예전에 비해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지고 낮익은 아이디들은 많이 사라지신것같아

마음이 많이 무거워 지는걸 느낌니다.

 

아무쪼록 건강챙기시며 강친의 모든분들이 이기는게임 하시길 멀리서나마 바래봅니다.

 

달려힘찬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