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비가 내려서 대지를 충분히 적셔 주어

만물에 생명력이 되살아나도록 생기를 불어 넣어 주는데

요즘 강친은 비구름이  걷힌 아프리카 들판의 건기마냥

땅은 메마르고 풀은 말라버린 듯.

그많은 소떼, 양떼, 얼룩말의 무리는 보이지를 않고

간간이 외로운 늑대나 불여우

그리고 어미 찾아 헤매는 어린 가젤의 울음소리만 들리네.


아, 옛날이여.....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