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웨이 요즘 시간이 너무 남아 도니까 


미칠꺼 같아서



새로운 일을 구하고 있었어요


이력서 넣었는데..제발 붙었으면 좋겠네요 


지역 수의사 협회에서 근무하면서


유기동물 포획해서 지정된 병원으로 이송시켜주고


컴퓨터로 간단한 서류작업 하는건데


월급 300만원이나 주니까 너무 하고 싶네요 ㅎ


머 잡는거 좋아하고 동물 좋아하고 운전 좋아하는 저한테 딱인거 같아요


떙칠이 차에 실고 둘이 파트너 되서 유기 동물 잡으러 다니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좋네요..매번 살면서 세상에 보탬이 되고 싶었으나 


돈도 벌고 보탬도 된다면 너무 좋을꺼 같네요


근데 왠지 떨어질꺼 같기도 해요 


그쪽으로 경력도 전무 하고 


사업자가 있는데 방해가 될꺼 같기도 하고


오전에 이력서 정말 10년만에 쓰면서 ㅎㅎ할말이 없더라구요 ㅋㅋ


아 됐으면 좋겠당~~


포켓몬 고 처럼 머 잡고 가져다 주고 


개꿀잼일꺼 같은데 ㅎㅎ 


아...떨어질꺼 같아요 


이미 떨어진거 같기도 하고 


무난한 세상에서 무난하게 살기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