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NPB 지바롯데 - 요미우리

타선의 부진이 결국 연장전 패배를 부른 치바 롯데 마린스는 와쿠이 히데아키 (4승 4패 4.09)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

다. 9일 한신 원정에서 6.1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와쿠이는 금년 홈에서 1승 3패 4.23으로 부진한 문제 | 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앞선 히로시마와의 홈경기 부진이 걸리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이라 켄타로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 | 데 그친 치바 롯데의 타선은 경기 중반 이후 급격하게 떨어진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을 살려낼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좌우 | 할 것이다. 그러나 불펜이 동점과 역전을 모두 허용한건 씁쓸한 뒷맛을 남길 것이다.

|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스가노 토모유키(6승 4패 2.30)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8 | 일 키쿠치 유세이와의 맞대결에서 50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스가노는 이번 경기에서 자존심을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다. | 앞선 오릭스 원정에서의 쾌투를 떠올려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 어느 정도 타격감이 살아났다는 점이 현재 가장 내세울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펜 승리조의 안정감은 그나마 조 금씩이라도 살아나고 있는 중이다.

| 양팀 모두 1회에 득점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경기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건 3회부터가 될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요미우리가 리드 | | 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 동계 훈련 부족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금년의 와쿠이는 예년에 비해서 안정감이 대단히 떨어지는 편이다. 이는 이번 경기에 악영향 |

을 미칠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스가노도 앞선 등판에서 부진했던게 사실이지만 조조 마린 스타디움 등판 경험도 있고 퍼시픽 원 | 정에선 은근히 강한 투수다. 무엇보다 전날 양 팀의 타격 페이스가 완전히 갈려버린게 크다. 선발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