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NPB 라쿠텐 - 한신

에이스의 쾌투를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카라시마 와타루(3승 5패 3.16)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8 일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이닝 4실점이라는 시즌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카라시마는 역시 교류전과의 궁합은 엉망이라 는게 새삼스레 증명되고 있다. 그나마 믿을건 이번 경기가 홈경기라는 점일듯. 전날 경기에서 마마다의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홈에서 조금씩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현재 내세울수 있는 가장 강력한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마니다. 키시의 8이닝 투구로 투수진의 소모를 줄인건 큰 도움이 될 듯.

믿었던 마키야마가 무너지면서 대패를 당한 한신 타이거즈는 후지나미 신타로(2패 5.67)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 일 세이부 원정에서 5.1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후지나미는 볼을 던지는건 마닌데 몰리는 공이 주구장창 나오고 있 는 중이다. 그나마 세이부 상대가 아니라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듯. 전날 경기에서 마르티네즈 상대로 고전하다가 니혼햄의 불펜 | 상대로 후쿠도메의 2점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한신의 타선은 타격감이 급감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전날 불펜 소모를 모리야 1명으로 한정했다는 점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양 팀의 투수 모두 1회 무실점에 대한 기대는 내려놓는게 좋을 정도다. 그나마 라쿠텐이 한신보다는 득점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는건 인정해야 할듯. 1:1 또는 1:0 라쿠텐의 리드로 시작할 것이다. 5회까지는 팽팽하게 유지되겠지만 6~7회에 라쿠텐이 리드를 잡 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킬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3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양 팀의 선발 투수 모두 안정감만 따지면 엉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마니다. 결국 타격과 불펜이 관건이 된다는 이야기. 그러나 한신 의 타력이 최근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 반면 라쿠텐은 최소한 홈에서만큼은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 이다. 타력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