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MLB 애틀란타 VS 샌디에이고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니발 산체스(2승 2.37)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0일 다저스 원정 | 에서 5.10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산체스는 다저 스타디움에 강한 강점이 또 발현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번 시즌 홈 | 방어율이 2.57에 피안타율이 .1630이라는건 큰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디그롬과 블레빈스 상대로 프리맨의 홈 | 런 포함 2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 반등을 만들어낼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불펜의 2.20이닝 무실점은 반가운 부분이

다.

투타의 조화로 연승을 만들어낸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타이슨 로스(5승 3패 3.43) 카드로 3연승 도전에 나선다. 10일 마이애미 원정 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로스는 특정팀 상대로 부진한 문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작년 선트러 스트 파크 원정 등판에서 구원이긴 했지만 0.20이닝 2실점으로 매우 부진했다는 점이다. 즉, 구장과의 궁합이 맞지 않다는 것. 전날 경기에서 루크 위버를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원정에서도 기대 미상의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 경기에서 승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무적의 불펜은 애틀랜타를 완벽하게 누를수 있는 최대의 병기가 될듯.

산체스는 이번 경기에서 1회를 잘 막을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로스의 1회 실점 확률은 꽤 높은 편. 확률상으론 최소한 60% 이상은 | 될 것이다. 5회 종료 시점에서 애틀랜타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듯. 예상 스코어는 6:2 정도에서 형성될 것 | 으로 보인다.

| 양팀 모두 타격이 나쁜건 절대로 마니다. 그리고 두 팀의 투수 모두 기대를 걸 법 하다. 불펜을 생각한다면 샌디에고가 무위에 있

겠지만 산체스는 홈에서 강점을 가진 반면 금년의 로스 스타일을 감안한다면 애틀랜타 원정은 꽤 위험할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샌 | 디에고는 1차전에서 가장 타격이 약했다. 홈의 잇점을 가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