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NPB 지바롯데 - 요코하마

투타의 조화로 3연승 가도를 달린 치바 롯데 마린스는 와타나베 케이타(1패 4.50)가 스원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주니치 원정 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와타나베는 데뷔 이후 전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기대 를 건다면 홈이라는것 단 하나일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DeNA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11안타 6득점을 올린 치바 롯데의 타선은 거의 매 이닝 쉬지 않는 타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인 포인트다. 불펜 역시 충실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투수진의 붕괴로 완패를 당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타이라 켄타로(1승 1패 3.60) 카드로 스윕 저지에 나선다. 5월 27일 야 | 쿠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4.20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타이라는 역시 홈을 벗어나면 부진하다는 문제가 고개 | 를 든 상황이다. 이번 경기 역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듯. 전날 경기에서 마리요시 공략에 실패하면서 사도 케이타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DeNA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 그야말로 악몽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번 경기 역시 반 등의 기대를 걸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 불펜 역시 승리조를 제외하면 기대치가 열어져가고 있다.

와타나베는 의외로 1회는 잘 막아주는 투수다. 타이라 역시 1회를 잘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타순이 한바퀴 돌면서부터 이야기가 흥미로워질듯. 5회 종료 시점에서 DeNA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나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4 정도에서 형 성이 될 듯.

치바 롯데의 타선이 불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게 하는 요소임에 틀림 없을 정도. 그렇지만 이전과 다르게 와타나베 | 는 교류전에서도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DeNA에게 기회가 될수 있다. 타미라의 투구는 퍼시픽 상대로는 꽤 생소함이 있고 | 이 점이 첫 등판에서도 통했다. 그리고 보기보다 와타나베와 홈구장의 궁합은 좋다고 하기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