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4일 NPB 소프트뱅크 - 요미우리

투타의 조화로 반격에 성공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이시카와 슈타(7승 2패 2.59)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7일 야쿠르트 원정에

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바 있는 이시카와는 차라리 슬라이드 등판으로 나선게 훨씬 도움이 되었던 상황이다. 홈에서의 이 시카와를 감안한다면 호투를 기대해도 좋을 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 | 만 이전과 같은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지 못한다는게 계속 따라다니는 문제점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승리조 불펜은 분명히 제 몫 을 해주고 있는 중.

| 타선의 부진으로 역전패를 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쿠와하라 타쿠야(1패 5.25)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7일 라쿠텐과의 홈 | 경기에서 7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쿠와하라는 현재 120이닝 16삼진으로 구위만금은 손색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 상황 타개 능력은 영 좋지 않은 편, 전날 경기에서 오카모토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1차전의 화 력을 2차전에서 재현해내지 못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래도 불펜의 무실점은 나름 도움이 되는 부분.

| 최근 양 팀의 흐름을 본다면 미시카와와 쿠와하라 모두 1회를 잘 막마낼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쿠와하라가 무너지는 속도가 더 빠 를듯. 5회 종료 시점에서 소프트뱅크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5:2 정도가 될 듯.

접전이 되면 요미우리의 승산은 떨어진다. 소프트뱅크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접전에서의 승부이기 때문. 거기에 이시카와는 홈에

서 강점을 가진 투수인 반면 여전히 쿠와하라는 새내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화력이 훅 가라앉은건 꽤 타격이 클 것이다. | 선발에서 앞선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