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사히 지내다 올수있게 도움주신 도깨비신사, 한량케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략 2년만에 랜드가서 좀잃고 인바로 좀잃고..갑자기 가기싫었던 필핀을 뱅기표가 아까워 가게되었습니다.


아무런계획도 돈도 대략 천장정도로 맞춰서 갔던것이고 어디서환전을 할지도 숙식도 어디서해야할지


모를만큼 현지의 사정을 모르고 무작정 떠난것이었습니다. 물론 다음날 지인분이 들어오시기때문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있던것도 있었습니다.


첫날도착 한량케이님이 공항까지 픽업나와주십니다. 담배한보루에 공항픽업 환전 숙식을 책임지시는


한량케이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환전을 하고 환율도 잘받은거같고 어찌되었든 인바로 ㅇㅂㅌ로 눈에익은 마이다스로 첫날갑니다.


환전한금액 40만페소등..눈에익은 마이다스이기에 배팅갑니다만...모에홀린듯 30분정도만에 오링됩니다.


첫날이렇듯 짜증이....역시 요몇일 랜드에서 오랜만에가서 몇천장 인바로도 몇천..이곳와서 이렇게...


한량케이님도 너무빨리잃으니 말이없으십니다. 나가서 고기에 술한잔하고 집에가서 자는것으로


하고 제가 대접해드려야하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십니다...이렇게 일정중 첫 하루는 지납니다.


다음날 2번째.  천만원만 다시하기로하고 환전합니다. 이때 도깨비신사님이 도움주십니다. 게좌로 이체하는


것이라 환율을 어느정도 잘하여 해주십니다. 마이다스입성..어제의 복수를 할겸 다시 시작합니다.


역시나 아직화폐단위가 머리속에 있는것이 아닌지라 배팅은 잘갑니다..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순식간에 오십몇만페소가 올라서 총 100만 몇페소가 앞에 놓여있고..어제의 복수를 합니다.

이곳까지왔으니 다른곳도 가봐야지 하면서 오카다로 가서 구경합니다. 새로생긴곳이라 방도좋고 이곳저곳


정말좋긴하더군요. 하지만 황당한것은 새로생긴지얼마된거라고 비가많이오니 물이 새어 테이블 몇개가 닫쳐있


는 상황도 발생하는 그런 황당한곳입니다...이곳에서는 어떤분이 ㅇㅂㅌ하기위해 한량케이님이 마이다스로


가야해서 4만몇페소 이기고 마이다스로갑니다. 이후 내일을 위해 간단히 술을마시고 한량케이님 집으로가서


쉽니다. 아..오시기로한 분은 못뵈었습니다. . 모 나중에 다시...보면됩니다..그래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3일째 오늘은 한량케이님이 약속있으신지라 도깨비신사님이 케어해주시기로하고 낮동안 같이있다가 


솔레어에서 헤어집니다. 전 여기까지왔으니 아직못본 솔레어 cod를 가보기위해 오늘하루 투자합니다.


Cod에서 20만몇페소 이깁니다. 아직 정식으로 게임칠생각이 없기때문에 이곳저곳다니다 승부볼곳을


찾기위해서 솔레어방문 한량케이님 보내고 도깨비신사님과 들어갑니다. 처음 이곳또한 20몇만페소가 순식간에


오릅니다. 하지만 줄을 싫어하는 저에게 이쪽은 뒤죽박죽 줄인듯 줄아닌 이상한그림이 나오기시작하였고..


정식게임이 아닌데도....순식간에 120만 페소가 죽었습니다. 이것이 몬지..ㅎㅎ 솔레어는 다시안온다..


진짜 그지같은! ....


남은돈 11만 페소.  도깨비신사님께말하여 마이다스로갑니다. 그냥 10만 남겨봤자 의미없으니 마져한다고..


역시나 솔레어에서 그리죽으니 이쪽에서 배팅에 녹아죽습니다. 젠장 또 죽었네요.


처음 16판정도 내리맞춰서 40몇만까지올리고 그다음 내리죽어 결국오링..


술이나마시러가자하십니다. 이곳까지왔으니 JTV도 한번가봐야하지않겠냐하시는 도깨비신사님..


우리나라 룸과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않는 그런경험이였습니다. 2차를 나가지않는 이곳은 어찌저찌


술을마시고 이날하루 반성보다는 뒤늦은후회를 하였죠.  그리고 헤어집니다.


4일째. 천만원 다시 도깨비신사님께 환전부탁합니다. 오카다에 한량케이님이 방을 잡아주시고 


계속 죽고있는 저에게 기운을 주십니다. 한량케이님은 ㅇㅂㅌ때문에 마이다스로가시어 같이 마이다스로..


방금전 환전하였던 1000장이 순식간에 또 오링됩니다.......... .아......


일이있으신 케이님대신 도깨비신사님하고 오카다로 넘어오게되었고 도저히억울하여 천장만 더 환전을


하기로하였고 한두시간이후에 다시보기로하고 방으로 올라옴니다. 확실히 오카다방이 좋기는 하네요.


조금 마음을 가라앉치고 내려갑니다. 환전후 이번에는 오카다 닭장으로가서 그림도그리고 평소하던


숫자도 계산하면서 정신차리고 진중히 게임을 시작합니다.


다행히도 도깨비신사님의 응원과 여러기운이 맞았는지 200만조금안되는것까지오르다 또다시 줄에죽고


150만페소로 오늘하루게임은 접습니다. 140만페소 디파짓하고 다같이 술마시고 조금이겼으니 술마시고


다시 오카다로 택시타고 하루마무리합니다.


마지막 출국날..


잃은금액 총투입된금액이 대략 4000만원..


조금은 찾고가야하지않을까하고 도깨비신사님께 톡을하고 불러냅니다. 마사지를 먼저받고 피로를 풀려고


하였으나 1명밖에 안된다는말에 점심을 먼저하기로....


가는길에 슬롯머신이 보입니다. 기운을 받을겸 찔러넣습니다. 왠걸 넣은것마다 프리게임걸리면서 


금액이 몇만페소 총합치면 십만페소정도까지 올랐지만 이곳에서 운을받으면 정작 바카라때 죽을까봐


그냥 죽입니다. 점심식사후 게임을 시작합니다..디파짓해둔 140만페소 대략 2800만원이군요..


조금만 잃은금액찾고 시간맞춰 한국가자하면서...시작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신중하게 조금씩 돈이오릅니다. 하지만또다시 떨어지고 대락 두세시간동안 왔다갔다..


도깨비신사님께서 아직여유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하라합니다.


물도 커피도마시고 흐름대로 숫자보고 분위기보고 조금씩 오르고 본전140만페소 놔두고 조금올라있는


30몇만페소한방 배팅갑니다. 운좋게도 맞아주고..40만페소 50만 페소 등의 고액배팅도 맞고


4만페소씩 양 페어 배팅간것이 쌍페어로 맞아주면서 조금씩오르기시작합니다. 대략 6시넘는시간..


앞에놓인금액은 590만페소..환전을 해야하니 환전상부르고 조금더하기로 하여 하는데


이제 운이 다했는지 몇십만빠집니다. 여기까지 투자한돈찾고 그것보다 더 찾았으니 


끝내기로합니다..대략 가지고있던것과합쳐 1억1천7백만정도 환전하고 필리핀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첫날부터 마지막까지의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기분에 필핀쪽으로는 처음원정인지라 낯설고


하였지만 도움주신분들이 계셔서 좋은기운받고 한국왔습니다.


다시한번 한량케이님과 도깨비신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다른분들도 게임에 도움이 필요하심 두분께


문의하시면 잘대우해주실것이라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건승하시길바라면서 첫필핀원정후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