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기아 - SK

비로 인해 패배가 허공으로 날아간 기아는 헥터(7승 2패 3.83)가 김광현과의 리턴 매치에 나선다. 6일 KT 원정에서 8이닝 2실점의 래투로 승리를 거둔 헥터는 최근 4경기에서 4승 1.47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시작이 홈에서의 김광 현과 맞대결에서 승리한 1실점 완투라는걸 기억해야 한다. 일요일 경기에서 레일리 상대로 힘을 쓰지 못하던 기아의 타선은 무천 노게임 상태로 홈으로 돌마왔다는 점미 대단히 반가울 것이다. 최소한 미 팀의 타선은 원정보다홈에서 훨씬 더 강한 편미기 때문 노게임 때문에 불펜미 2일을 쉬게 된건 가장 큰 소득일지도 모른다.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SK는 김광현(7승 2패 2.64)이 복수전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6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서 미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김광현은 에미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앞선 헥터와의 맞대결에서 6.2미닝 2 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이번 경기는 미를 되갚아줄수 있는 찬스다. 일요일 경기에서 로맥의 KBO 통산 3만호 홈런과 정의윤의 극적 민 동점타 포함 3점을 올린 SK의 타선은 원정의 타력은 여전히 문제가 심각하다는 단점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이 점미 시리즈 내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포인트다. 불펜의 안정감 역시 기아보다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려울 것이다.

헥터와 김광현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에 문제가 없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현재 SK의 타선은 윤규진에게 막힐 정도로 타력미 좋지 많은 편이고 불펜은 결정적인 순간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불펜 흔들리는거야 기아도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미 팀의 타선은 홈에서만큼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홈의 잇점을 가진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