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뉴욕망치님의 잠수함에 빈자리가

있으면 동승해야 겠네요.


건강이 정상은 아니지만, 넋놓고 있을

경제적 형편이 아니기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1년은 쉬려고 했는데, 놀 팔자는 못되는가

봅니다. 일도 때가 있는거라서요.


그래서 강친에 자주는 못오고, 와도 눈팅이

많을거 같습니다.


카지노는 하고 싶은데 일 때문에, 혹은

건강 때문에 못갈 경우 강친 만큼 대리

만족을 느낄 곳도 없으니까요.


아마도 전처럼 천천히 오다가 발길 끊고

또 몇년씩 오지 않다가 다시 오겠죠.


그동안 강친에 허접한 글을 많이도

올리면서 허전함도 달래고, 통증도 잊고,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저에게 항상 위로의 말씀 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웠습니다.


그냥 이대로 잠수 탈까 하다가,

내용도 없는 글을 수시로 올렸던 사람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되면

혹시 궁금해 하시거나 오해하실 분이

있을 것도 같아 인삿말 남깁니다.


카지노는 이전처럼 취미생활로 혼자

외롭게 조용히 즐길겁니다.


그래도 궁금한 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질문답변란에 고견을 묻기도 하겠습니다.


치료도 잘 받아서 빨리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소송도 끝을 볼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친에서 느낀

보람이랄까.

단도란 글을 통해 알게 된 두 분.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통화 목소리만

듣고 쪽지만 주고 받았지만, 그 힘든

단도박 약속을 잘 지키시고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제 강친에 대한 미련도 버렸으면 합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지금처럼 구슬땀

흘리다보면 조만간 행복한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큰 힘이 돼 주지 못해 미안하구요.


강친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십시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