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cauK 입니다.


일단 어제 시작된 내기에 관해선

어떤일이 있어도 진행 될것이고

확실한건 결과는 분명히 나올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홀이냐 짝이냐...

동네 형들과 하던 술값내기의 의미는 훨씬 넘어선다고 봅니다.


바카라를 하면서 과연 승률을 인간의 노력 또는 능력으로

올릴 수 있느냐? 아니면 확률대로 가느냐...

하는 것에 대한 실험을 통한 직접적인 검증이 될 테니까요...


NASA 가 목성의 번개의 비밀을 밝혔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런 건 못해도...

우리의 관심사인 바카라에 대한 것은

검증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 사람들 ------------------------------------------------


제가 강친에서 만난 사람은 총 4분 정도 되십니다..

저는 워낙 혼자 무얼 하는 걸 좋아하고

사람과 어울리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술을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유흥에 관해선 거의 전무한 사람입니다.

집에선 혼자 게임하고 (컴퓨터 게임 순수한.... 축구 게임)

시간이 나면 드/라/이/브 하러 다니기 좋아하고 (이것도 혼자 ....또는 와이프와)

그렇기에 적극적으로 누군가와의 만남을 찾아 다니지 않았습니다.


(drive 까지 금지어네;;;;;)




※ 톰크루즈 (현아이디)


2015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 였습니다.

당시의 제 상황은

회사를 때려치고 나온지 6개월여가 흘러

먹고 놀고 하던 시기 였습니다.

주기적으로 마카오를 다니던 시기였는데

4월에 마카오에서 깨지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ㅠㅠ 자중의 시간을 가지던 중..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트에서 베팅을 하게 되었고...

(제가 전에 말했었던 비트코인을 이용한....)

(자세한 얘기 생략.... 사이트 묻지 마시고... 거기 없어졌음)


그 즈음.... 톰크루즈 님으로 부터 연락이 왔었습니다...

강친 쪽지로...


전화한통 하고....

그때만 해도 그냥 도박이야기 조금 하면서 ...

그러겠거니... 했는데


ㅋㅋㅋ 수시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도박한다고 일 때려치고 ... 사람도 안만나고 ...

그렇게 6개월 살아보잖아요?

사람 완전히 미칩니다..... 외로워서요...

평소의 제 성격이면 사람만나는거 별로 안좋아 했는데..


하루 종일 할거 없이 시간만 떼우고 있던 저에게

톰크루즈 님의 전화는 정말 생명줄 같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

어느날 아침..형님의 회사 앞에 커피숍으로 가서 형님을 만났습니다...


강친을 활동하며 만난 총 4명중 첫번째의 사람 이었습니다..


저의 겜블을 돌이켜 보면 크게 두개의 시기로 나뉠수 있는데


이 형님을 알기 전과 이후로 나뉠수 있을거 같습니다...

겜블을 해도 혼자만의 시각으로 게임을 하던 이전과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게임하던 이후...


장점과 단점은 각기 존재 하였던거 같습니다...


그 사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많았지만...

시시콜콜 이야기 할 순 없고...

그렇게 그냥 좋은 관계와 ... 트러블 없이 3년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년여가 흘러 2016년 여름 쯤 이었던거 같은데..


톰크루즈 형님과 게임을 조금 하고

승을 조금 했던 날이었는데

형님이 일산으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자고 말씀 하십니다...



※ 사나이여, 여필남, 카지노의 기적, 나잘난(현 주력 아이디) 기타등등


일산의 한 일식집에서 만나 뵈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얘기를 신나게 했었습니다.


당시의 나잘난 형님은 룰렛을 거의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거는 저와 비슷했더랬죠... 저도 룰렛으로 입문했고...

현재도 룰렛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어찌보면 바카라 보다 더 많이 하곤하죠...


그러다가 나잘난 형님이 강랜 투핸드를 쏴달라 말씀 하십니다..

저로서는... 뭐 바람 쐬러 갈겸 한번 같이 가기로 했었죠...


형님... 기억나시죠? ㅎㅎ

2016년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던날...

중앙선 양정역에서 오전 7시쯤 만났던거 같습니다...


제 차로 가기로 했었는데 ...

헉.... 왠 여자분 두분이 같이 오신 겁니다.. ㅋㅋ

알고 보니 누님과 친구분...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차를 타고 가면서 ...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그때 제가 형님께 슈퍼마틴 시스템에 대해 엄청 길게 가는 내내 ㅋㅋㅋ

말씀 드렸는데...

사실 제 기억에 형님은 그 당시만 해도 슈퍼마틴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셨어요

오히려 형님 누님께서 관심을 가지셨었던거 같은데 ..

이제는 형님께서 슈퍼 마틴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여튼 그때 전자룰렛 다이에 앉아서 ..

투핸드를 쏘면서... 저는 그걸 느꼈습니다..

형님의 최대 장점....

바로 인내심이었죠..


이토록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있을수 있다니....

뭐 이런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ㅋㅋ


이전에 만나서 수많은 게임을 봐왔던...


톰크루즈 형님과 완전히 정반대의 게임 스타일... ㅋㅋ


저는 슈퍼마틴 시스템을 하면서

인내심이 부족해서 자꾸 원칙을 어기게 되었었는데..

형님의 인내심과 슈퍼마틴의 베팅법이 조화를 이루면..

정말 큰 성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나잘난 형님의 슈퍼마틴 게임을 직접 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제가 만나본 4분중에....

두분에 대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두분의 성격상 제가 이 글을 써도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 거란걸 알기에

허락없이 작성하였는데...


만일 기분이 나쁘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더 주목 받을거에요 ㅎㅎㅎㅎ






PS 저는 내기에서 진심으로 형님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껏 오로지 확률로만 게임의 결과가 나온다고 믿었고 ... 또 그렇게 느꼈던... 그 상식을 형님이 깨주시면... 더이상의 겜블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이 전재산 털어 형님만 따라 다니며 베팅하면 될테니까요...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