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네요. 술. 담배. 지노. 이세가지는 질리지가 않네요. 같이 마셔줄사람이 없는건 아닌데도 혼술이 더편하고 어제 첨 알게된 소확행 그거네요. 카오도 제주에어를 선호하는게 시간대가 맞아서... 술먹기가...


첫날 카오 떨어지면 두시정도 체킨하면 대충 세시. 좀 쉬고서 지노 내려가면 대 여섯시쯤. 카드좀 까다가 여덟시나 아홉시쯤 아리랑가서 혼술. 맥주좀 사들고 와서 가져온 양주에다 폭탄 혼술...대부분열두시 전후에 다시지노.  열라 까다가 한 두세시쯤 방에와서 마저 혼술....기절


둘째날은 보통 눈은 여덟시나 아홉시쯤 뜨는데 일단 거동불가. 방에서 밍기적거리다 보통 정오 앞뒤로 정신차리고 내려가서 아점먹고 카드까기시작. 한 서너시간단위로 한시간쯤 쉬면서 까다보면 다시 한 여덟시나 아홉시...전날과 똑같은짓 반복. 


셋째날은 둘째날과 비슷한 패턴이라서 대부분 카드는 안까고 시간이 되면 기계나 좀 돌리다 종료. 좀 많이 마신날은 시체놀이하다가 정오쯤 간신히 쳌아웃하고 공항으로


거의 매번 같은 패턴이죠. 윈팰에 꽃힌지도 이년이 넘어가는데...아 2년이요... 여기더 아직은 안질리네요.  여기 다니기 시작해서부터는 다른 지노는 가본적이 없네요. 이전에 반도쪽 엠지엠 다닐때는 여기저기 좀 돌아 다녔더랬는데 여기가 저한테는 맞는것 같네요


암튼 술들어가면 이런얘기도 하고 글도 쓰고...맨정신에는 글도 잘 안올린다는..맨정신엔 옵져버  술취하면 질럿 뭐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예전에는 한국서 오프라인 모임도 갖고 했었습니다만 그닥 큰문제는 없었어도 끝이 그렇게 좋은 느낌이 아니었던거 같아서 한국서 오프라인 모임은 좀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근데 카오서 같이 한잔하는거는 좋을거 같긴합니다. 왜 지금 여다 이런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아마 오늘 강친 VIP님께서 오프라인 번개 하신다해서 그게 부러웠는지도. 진짜 조금 고민은 했었지요. 근데 아무리봐도 이건 무린거 같아서 그냥 혼술로 방향전환.  일단 여기까지 쓰고 담배한대 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