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부산에 영업하러 갑니다.

거래처 부장님이 워낙에 고래고기를 좋아하는데다

저 역시 좋아해서 18일 저녁에 고래고기 먹으려구요.

사진은 작년에 후기란에 올려 놓은게 있어서 다시 안 올립니다.

그 지독한 냄새 때문에 못 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는 맛 있더군요.

제조사에서 대폭 지원하여 준다고 하니 

영업하러 가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볍네요.


그리고 하루전에 출발하여 

양산에서 그리운  sun33님과 부산스트록이랑 술 한잔 하려구요.

줄여야 하는 술이지만 줄일 수가 없으니

통풍의 통증을 감내하고라도 친한 사림들과 술 한잔 하지요.

작년 11월에 만나고 5월이니 반년만에 만나네요.

그동안 쌓이고 쌓인 할 말들이 참 많지 싶습니다.


다음 주말은 제가 아주 좋아 하시는 분이 마닐라를 가신다고 하는데

저도 동행하고는 싶지만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난감하군요.

언제면 통장에 수시로 빼서 쓸수 있는 돈 한 1억 모아놓고 살까요.ㅎㅎ


맛점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