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도 심심해서 친구가 오랜만에 말밥주러가자해서

경마장에 오랜만에 갔다.

나는 경마가 어떤 도박 게임중 제일 어려운 게임중 하나라 생각한다.

사실 말 두마리 달려도 맞추기 어려운게 경마인데

10마리에서 12마리 달리는 경주는 더어렵다고 본다.

차라리 토토 뽑아 배팅하는게 쉽다고 생각하지만

토토도 잘 안들어오는거 보면 도박이 참 쉬운게

아니란걸 느낀다.

마카에서 지노 바카라 10만불 50만불 배팅하는 사람

과연 이 사람들 잃은게 많을까 딴게 많을까?

내 예상은 이런분들 어느정도 이기는건 이때까지

잃은거 만회하기 어려우니 큰 배팅으로 승부보지

않나 생각한다.

결국 큰 배팅으로 승부하면 전 재산 하루만에

날리는거 시간문제이지 부러워 할 대상은 아니다고 본다.

돈 많은 부자들 돈에 구애 받지 않고 살다가

지노에 빠져 몇 십억 또는 몇 백억 잃은 사람

태반이다.

우리 형편에 1ㅡ2억 잃은거랑 부자들 몇 십억

잃은거 결국 끝에서는 똑같다.

밥값없고 오고 갈때 없다는거,

도박으로 이때까지 잃은거 한방에 만회하려

하지말고 천천히 가족과 나 자신에 피해 안갈

돈으로 즐기면서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충분히 연승할 날이 온다면 서서히 일어나는

시점이 온다는걸 그게 답이다라는걸 깨우친다.

경마로 잃은 사람 대끼리로 몇백걸다 죽고

토토로 승부보는 사람 한판에 몇백 배팅하다 죽고

바카 승부보는 사람 한판에 몇백 배팅하다 죽는거.

도박은 거진 똑같다.

차라리 차근차근 1-2십만원 이겨 연승으로 가는게

어찌보면 정답이고 잃어도 집안의 경제적인 문제가

되지 않아 배팅도 쉬원쉬원하게 할수 있어 정신적으로

유리하지 않나 보여집니다.

도박은 맨탈 싸움이다.

다들 아시쟌아요.

다들 플에 배팅하지만 왠지 나는 뱅이 나올거 같아 뱅에 걸수 있는 자신감.

토토도 오늘은 왠지 역배가 나올거 같아 역배에 거는

자신감.

경마도 왠지 대끼리가 뿌러질거 같아 대끼리 빼고

승부보는 자신감.

이 자신감은 자기 자본의 소액 배팅만이 자신감을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한방으로 잃은거 찾으려고하지말고

하나하나 따다보면 결국 본전으로 간다는 신념으로

단지 이때까지 도박을 몰라 잃은거 다시 찾기만해도

우린 이 게임에 이겼다는 생각으로 느긋하게

승부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