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의 후기란 중 독고다이님 후기에 눈물 흘리고

맘이 제일 아픈 회원 중 한사람이다.

얼굴은 모르나 같은 동네에 산 사람으로 이분의 글에

난 도박을 멈추웠고 도박으로서 뭔가 내 가족에게 해주려는

큰 계획을 멈추게 되었다.

도박은 잡히지 않는 신기루다.

도박으로서 집을 사니 좋은 차를 사니,우리 애들 하고 싶은거

도박으로 딴 돈으로 해결하려는 계획은 도박쟁이들은

다 똑같다.

나 혼자 잘 살려고 한것이 아니라 내가족을 위해 한것이라

착각하며 도박한다.

하다보면 빚이 쌓여 이젠 도박 빚만 갚으면 좋겠다,이젠 그만

하고 싶다 다들 생각하지만 우린 늪에 더 빠지고 있다.

빚이 우리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빚으로 인해 인간관계 절단나고 가족들 헤어지게 하고

나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에 다시 도박에 손을 댄다.

이제 눈치 보지 않고 얼마든지 내가 하고 싶은

도박할수 있으니 자유다 생각하지만 이때부터

더 망가진다.대부분 통계적으로 도박중독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이때 나 자신을 싫어하고 자살까지가는 충동을 느끼는 시점이다.

가족이 있다면 멈추는게 정답이다.

다시 시간이 지나 숨쉴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낄때가 온다.

이때는 누가 돈을 빌려줘도 빌려서 도박안한다.

그만큼 절제력 즉 면역력이 생긴다는거다.

이때까지 아픈 흑연사를 거처간 선배님들을 글이 정답이다는걸

아시고 가족까지 배팅하는 미련한 사람 되지 맙시다.

애들은 밥도 못먹고 굶고 있다는 생각만해도 이 돈까지

날리는 나쁜 사람 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