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같이 잘지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볼 수 없게 된 회원님들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먼저 부산에 사시는 가람님은 이달 말

장남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어제 힘찬아우를 통해 전해 들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성격이 워낙 똑 부러지는 분이시라 

가사는 물론 생업도 빈틈없으실 겁니다.

아무쪼록 내외에서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초코파이와 죠스떡복이를 좋아하시던

신중히님도 잘 계시는지요. 힘찬 아우를

통해 간간히 소식을 듣고는 있는데,

강친에서 거의 매일 붙어 있다가 떨어져

있으니 어찌 지내시는지 불쑥불쑥

생각이 납니다.

신중히님 또한 경험이 풍부하시고, 이를

바탕으로 깨우친 바가 큰 분이시니

별 걱정이야 없지만, 강친에서 얼굴

맞대고 있다가 떨어져 있으니 보고 싶군요.


카이로스님은 얼마 전, 오랜 만에 출정한

강랜에서 소액승을 하시고 동해로 가서

1박2일로 바람을 쐬고 갔다는 소식은

동해시에 사시는 즐건인생님을 통해

전해 듣기는 했는데, 그 이후 잘 지내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글을

올려주셨는데 아싑네요.


다시 강친에서 재회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모두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