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리


제가 처음 바카라에 빠졌을때 강원랜드에 택시 타고 갈때였습니다


택시 기사분께서 카지노 안에서 30만원씩 베팅하는 사람들이 택시비에 쪼잔하게 아끼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반박 하기보다는 "생각해보니 그렇네 어차피 카지노 안에서 따면 되는것을" 이라는 생각을 하며 순진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돈을 따면 또 따면 된다는 생각에 친구들 술 사주고


잃으면 어차피 카지노에 잃을거 친구들 술한잔 사주자 하며 술사주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 가는 비행기표도 여행사 통해서 사면 150이나 170주고 살수 있는걸 어차피 바카라 하는 놈이 바카라로 돈 따면되지하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250주고 삽니다 그런데 잃으면 그게 다 제 돈에서 나간거더군요


딜러에게도 팁을 5불씩 2판에 한번씩 줍니다 그렇게 주니 한슈당 150불 이상 팁을 주게 되더군요


그때 생각은 돈 따면 150불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잃으면 어차피 카지노에 잃을거 딜러 팁이나 줬으니 됐다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이렇게 행동하니 딜러들 다 제 편 입니다


제가 돈 잃으면 안타까워하고 뚜껑열려 올인벳 가면 딜러들 진행 안합니다 베팅 빼라고 저와 실갱이하며 제 편이 되줍니다


한국사람 만나면 돈 5만원 이상은 나갑니다


밥값이든 차비든 어떻게든 한국 사람하고 말 섞으면 돈 나갑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방심하고 말 섞어도 마찬 가지입니다


며칠후 그사람 오링되고 그동안 며칠간의 정에 못이겨 밥값이든 차비든 5만원 이상 나갑니다


그러게 몇년 보내다 깨달음을 얻습니다


우리 엄마는 한국에서 돈 5만을 적지 않은 돈으로 생각하며 아까는데 아들새까는 해외 나와서 같은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5만원을 모르는 사람한테 주고 있다는걸 생각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 뒤로 돈 만원 이상을 쉽게 이야기하며 달라는 앵벌이들을 보면 거절하게 됩니다
카지노에서 알게된 분들한테도 인색하게 행동합니다


카지노에서 알게된 주변 사람들도 저놈 쪼잔하고 치사하네 이런 눈빛을 보냅니다.


그러다 점점 심해져서 나중에는 내 돈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x카라를 해서 돈을 딴건데

카지노 주변에 있는 식당및 유흥업소들의 어차피 카지노에서 돈 딴건데 물가가 비싸도 괜찮잖아 이런 마인들를 참을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카지노 주변에서는 밥도 안사먹게 됩니다


회사 다닐때 월급 받던걸 생각하며 회사 생활 할때의 식비 이상은 지출을 안하고 생활비도 회사생활 할때의 생활비에 맞춰 줄입니다


도박꾼의 생활비가 아니 직장인의 생활비의 생활비에 맞추고 수익도 한달로 맞추어서 계산하고 거기에 맞춰 다음달 생활비를 빼게 됩니다


그리고 첫번째 글에 썼듯이 카지노 지인들에게는 항상 올인 당했다고 징징거리며 죽겠다고 죽는 소리 합니다


밥 사준다는건 거절합니다 그러다 외롭거나 계속 같이 밥 먹자는 말에 어쩔수 없이 얻어 먹게 되면 3번 얻어 먹으면 1번 삽니다


그러다 나중에 자기가 밥도 사주고 잘챙겨줬는데 돈 좀 빌려달라고 합니다


저는 챙겨주신거 감사하고 밥 잘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은 못빌려준다고 합니다 대신 밥은 사드린다고 합니다


그러면 뭐 이런 새끼가 있나 하는 눈빚으로 봅니다


그래도 전 이방법을 씁니다


생바하시는 분들은 생활도 도박꾼의 생활이 아닌 직장인의 생활을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술과 여자도 멀리 해야 겠지요


술과 여자를 매일 끼고 산다면 일반 직장생활도 지장을 받는데 하물며 도박꾼의 생활이야 말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 관리에 하나더 로스컷 못지키면 한국 들어오세요


로스컷 못지키는 분들은 절대 성공 못합니다


그날 하루는 로스컷 어기고 성공할수는 있어도 그 다음번에는 로스컷 어기고 성공한 기억 때문에 다시 로스컷 어기고 망합니다


로스컷 한번이라도 어기면 남은 금액 가지고 한국 돌아오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로스컷 한번 어긴걸로 한국 돌아가기는 쉽지 않더군요


요약하면


1. 생활비를 직장인 처럼 한다


2. 로스컷 지킨다


돈 관리하는데 원칙은 이정도면 생바하는데 다른것은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