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6세 술안하고


건강합니다.


사정이 너무 안좋고 힘들다보니.. 강친에 한번 도움을 요청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혹시 숙식제공 되는곳에 일자리를 제공해주실 분이 계신가요..?


원래는 헬스트레이너 준비하면서 회사다녔었는데


지금 당장에 돈 갚을 능력이 되지 않으니..


다음달이면 회사에 전화올거고 급전업자들이나 불티나게 찾으러다닐거같은데


번호 다 바꾸고 숨어지낼곳이 필요합니다.


인성 정말 착하고 좋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구요..


원래 사람은 극한의 상황이거나 만취상태에서 본성이 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술도안하며 대출 1200받아서 하루만에 900잃었을때도


가족들에게 웃으면서 대할정도로.. 멘탈은 갑입니다..


지금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서 해결하고 오픈하고 같이 지내고 할 상황이 못되어서..


혹시 최소한의 공간에서 잠자리만 제공 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많이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려보며..


바로 트레이너 직장 구해서 pt수업료 받으면 꼬박꼬박 월세도 내어드리고


똥도랑물에서 꺼내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만 완전 촌이면 헬스장은 있어도 pt수요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


완전 촌만 아니면 될거같습니다.. 정말 글보고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지마시구..


새롭게 마음잡고 시작하는데 도움주실 소중한분이 지금 제게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