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부산스트록 회원과 대화를 하다 문득 이런말이 오고 갔습니다.

룰렛이나 다이사이 게임중 다른건 다 제쳐두고 대소에만 배팅할 경우

어차피 둘중에 하나이니 바카리 게임처럼 중국점을 도입하여

배팅할 때 하나의 지표로 삼으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0이나 트리플 나오는건 돈 깨지는 타이라 간주하고

혼자 테이블에서 출목용지 달라고 하여 중국점이나

필요한 사람은 육매, 삼매도 그려 가면서 말이죠.


바카라에서 중국점이나 육매, 삼매도

다음에 나올 결과를 예측하여 준다기 보다는

흐름만 보기 좋게 따라 가려고 하는 일종의 보조지표 역할을 하는거니

이걸 룰렛이나 다이사이에 적용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생각이 들었으면 결과야 어떻게 나오던간에 테스트를 할겁니다.

이번 주말에 마카오 갈 일이 있으니 한번 테스트 하여보고

그 결과에 대해 후기란에 한번 올려 보더록 하겠습니다.

혼자 생각하니 우습기도 하고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카지노에 너무 깊게 빠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3일간의 달콤한 연휴를 끝내고 시작하는 첫 출근입니다.

연휴의 잔상을 털어내고 다시 일상에 복귀하여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