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마닐라 잘 도착했습니다

나그네 형이 아로 서비스 신청해줘서 이미그레이션 100미터 이상 줄서있는데 편하게 외교관 라인쪽으로

금방 통과했네요 근데 골프백 기다리는데 시간 걸림 ㅋ


나그네 형은 씨오디서 포커 대회한다고 후배보냈더군요

씨오디 갔더니 저 온 후 5분 만에 탈락 ㅜㅜ

빠따이 맨 와서 자기도 빠따이 됐다고 장난 하시는데 악의 없는 분이시라 기분이 크게 상하지는 않았어요


새벽 수산시장 가서 새우 사다가 소금구이에 한 잔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한 달 후에 시스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를 겜 안하고 버티는 모습 보여주면 도와준다고 하십니다

자기는 포커 겜 하면서 ㅜㅜ

한달간 라이터 돌리며 하루 10시간씩 맨바닥 영업할겁니다

일이야 배우면 되는거고

오만 십만씩 꽝꽝 띡어댄게 엊그제 같은데 ㅜㅜ

아는 사람들 없으니 일 하는건 편할거 같아요

형님 보호막도 무시 못하구요


야수 마닐라 정복기가 무한대로 갈 것을 희망하면서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