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으로 시작되는 제목으로 우리는 왜 개호구라는 비평을 받아가면서 강랜에 올인을 하는걸까?

나 부터 자신에게 욕을 하게된다. 개같은 강랜시스템에 언제까지 우리들은 따라가야하는가 !!!

강랜자리예약 하늘별따기부터 막상 입장순번을 부여받으면 잠을 못이루고 강랜오픈 오전 10시에 맞추어 아침겸 점심으로 오전 9시경에 먹고 입장한다. 입장하자마자 뛰어들어가 자리안착하고 당연히 점심은 굶는다. 오후 7-8시쯤 다가오면 배도고프고 집중력도 서서히 떨어져간다. 그나마 몇십만원이라도 이기는중이면 다행이지만 반대인경우는 저녘까지 굶어가며 본전찾기위해 안간힘을 쏟아부으며 애간장만 태운다. 결국 새벽 4시까지 견디다가 올인 또는 몇십에서 몇백까지 잃고 후회하며 퇴실한다. 몸은 만신창이 되어도 눈을 못감고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컵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오픈시간만을 기다린다. 오전10시경 다시 재입장하고 게임에 집중한다. 당연히 연속적인 패배에 패배 ..

결국은 오링되고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출구를 나서는 순간 자신에 대한 모욕과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뼈저리게 후회하는 행동을 수없이 반복한다. 도박이든 투자든 사업이든 돈이란 돌고 돈다고 하였던가. 그러나 우리는 마음부터 몸까지 망치는구나 !!!

이길수없게끔 만든 개같은 강랜시스템에 우리는 언제까지 따라가야하는가 아. 참으로 한심하면서도 한심하구나!!! 나 자신이 개탄스럽구나!!!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