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추워서 깼는데 정신이 말똥말똥

시계보니 12시반

조금만 놀다오자 내려가서 바카라하는데 1시간도 안되어

3만불 오링.

별 수 있나요 기계에서 9천불뽑아서 10분만에 오링

카지노에 있는 머신이 무슨 3천불이 최대인출이야 짱나게.

3천불씩 여러번 인출하는 거 완전 짱남ㅠㅠ


다시 9천불뽑아서 블랙잭으로 변경해서

2만불 넘게 오르다 갑자기 딜러 미치더니 또 오링ㅋ


9천불만 더 하자 다시 바카라가서 게임이 좀 풀려서

4만5천불까지 올려 본전을 눈앞에 두고

다시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4시20분에 오링.

나오면서 옆테이블 그림보니 뱅커줄 15개에 바로 옆줄16개 쩝..


호텔방 올라와서 반성하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중간에 

내가 만불 칩으로 바꿔준 돈이 주머니에ㅋㅋ

계좌조회해보니 425,173원씩 인출내역이 주르륵 꽃피었네요.

수수료 더럽게 비싸네.


저녁에 윈팰리스 4천불에 파리에서 4만7천불

도합 5만1천불 잃었군요.


역시나 피곤할 때 도박은 죽음입니다.

나같은 하수놈이 정신 못 차리고ㅠ

내일 주머니에 있는 만원으로 살살 놀아야죠.

카드를 다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