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채무를 총 1억가량


3번에 나누어서 변제를해주고..


마지막엔 어머니의 눈물까지 보면서 다시는 하지말아야겠다 다짐하고


여기에 글도 쓰고 다짐을 하였는데


결국 10일날 받은 월급 200만원과 대출0원에서 3천만원으로


신용카드 800만원 카드깡 전부 싹 하고


휴대폰 소액결제 50만원 친구들에게 300만원 


이것도 모자라 개인돈 써서 50에 75 다음달까지 두명에게 줘야하는 상황이네요.


지금 이 일들이 불과 2주일만에 일어났다는거에 땅을치고 후회를하며


정말 그 많은돈을 순식간에 퍼버리고 지금 멘탈이 너무 나가서


어제 소주 먹지도못하는데 4병먹고 골아떨어져서 회사 월차쓰고


지금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제 술먹고 술김에 죽으려했으나 잠이들어서 죽지는 못했습니다


또 자고 일어나니.. 어떻게든 살아야겠고하는데.. 다음달이면 폭탄을 맞을게 두려워서


엄두가안납니다.. 혹시 선배님들..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제가 생각을해봐도 도저히 답이 나오지가 않아서 여쭤봅니다.


26세의 나이에 정말 저는 불쌍하고도 가장 불쌍한병인


도박중독병에 걸려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차라리 숨을 거두면 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듭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