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희소식이 연달아 들어 옵니다.

물론 지난주 마닐라에서의 대역전으로 소액승을 한 후

그 기운을 받아서였을까요 토토도 하나 맞아 주었고

업무적으로도 좋은 소식이 연달아 들립니다.


구정전에 이태리에 보낸 샘플이 오늘 바이어로부터 오케이 싸인이 왔는데

가격이야 제가 제일 자신이 있으니 거래는 문제없다 싶네요.

ㅎ하요일에도 방문한 업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구요.

하여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자신에게 포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즉 단 한번도 안 해본 대리게임을 하기로요.


한량케이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나 오늘 딱 한번만 아-바-타게임을 하자.

통장을 보니 150만이 있어서 송금을 하니 68천페소입니다.

10만을 갖고 시작하기로 하고 

나머지 32천페소는 한량케이한테 맞춰보라고 했지요.


게임을 시작하고 1만 승, 1만승, 1만 죽하니 

뱅커 수수료 떼고 9500페소 승입니다.

다시 3만 배팅 승. 

5천페소만 먹고 접자 하고 5천 뱃. 죽.

14천 뱃. 또 죽. 현재 승은 20,500페소.


그림은 중국점2군이 옆으로 4번째 깔록이.

하지만 전체 슈에서 보면 3칸이상 벌어진 적이 없음.

그림대로라면 이번에 꺾여야 하는 상황.

과감하게 옆줄 꺾으면서 뱅에 3만 배팅.

뱅커 10+5, 플레이어 K+K. 플레이어 원모어 J.

바로 아웃합니다.


나 : 한량아, 나 본전이 4만페소 갖고 나머지는 너 다 가져.

한량: 예, 형님, 감사합니다.


이로써 오늘 저에 대한 포상은 끝났습니다.

언제 또 이러한 포상을 줄지는 잘 모릅니다.

이번 주말 프로젝트 2단계가 성공하면

다음주말 저에 대해서 확실하고도 화끈한 포상을 줄 예정입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이 좋은 기운이 이어진다면

어쩌면 다음달 국민은행 대출 2건을 해결할 수도 있지 싶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