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 날 나는 오링되고 애플님은 아침에 딴 십만페소도 날리고 자기시드도 어느 정도 잃은 상태임

늦게까지 자다가 기적님 문자받고 애플님과 같이 정껫방으로 감

정겟방에 뒷발차기님은 출국하려는지 짐가지고 있고 다들 식사 주문을 한 상태인듯 식사 셋팅이 되어 있음

같이 하려다 주문한지도 꽤 오래됬다고 해서 우리는 안쪽 식당으로 들어가 주문함

여기서 에피소드 한가지

우리가 정켓방에서 게임도 별로 안하고  식사는 눈치없게 해되니 에이전트가 기적님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한마디 한 모양이라 그게 발단이 되어 조금의 유치함도 있었음

정껫방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도박하러 오는 사람들 상대할것이고 그러면 자기한테 많은 이득을 주는 사람도 있고 우리같이 게임도 별로 없이 민폐만 끼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래 생각해이지 쪼잔하게
그리고 그것으로 먼가 할 말이 있으면 당사자한테 하지 왜 기적님한테 하냐고 기적님이 우리 안내하고 데리고 온것밖에 없는데 왜 그런 기분 나쁜 소리를 듣냐고
오히려 고객을 데리고 온 기적님인데 말이지
사람 내일일은 모르는법 더구나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지

뒷발차기님과 기적님 같이 앉아 게임 케어하는거 지켜보다 나와 피곤한 몸 좀더 쉴겸 방으로 돌아옴

오후 대회 2차전 통과했다는 문자받고 기적님 만나 방으로 올라가 얘기좀 나누다  준결승 시간 다 되어가는 줄모르고 있다가 급히 나움

그날 저녁 기적님 기분도 풀자고 확끈한 애플님 저녁 낸다고 연락해 보지만 통화도 안되고 게임할것 빤한데 방해될것같아 한량케어님과  연락되어 어디로 오라고 해서 택시타고 찾아가는데 이놈의 택시는 또 한참 먼데 내려주네 어째던 한량님 만나 말라떼인가 먼가 유흥동네  유명한 횟집에서 회와 탕으로 거은하게  술 한잔 함

자정넘어 리조트로 돌아와 남은 푼돈으로 마바리 구경하다 들어오고 애플님은 좀더 게임하려는것 나두고 올라옴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새벽2시까지 취권하다 오링되고 들어왔다는 문자가 와 있음

25일

마지막 날 아침 6시반 안전님과 기적님과 함께 마닐라베이 해변을 방문 어린 얘들한테 선물 나뉘주고 (나는 어색하기도 하고 해서 구경만 함) 안전님 안내로 주변 카지노도 둘러보고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음식맛을 내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시원하게 하고 미닐라 못사는 동네 구경하며 리조트로 돌아옴

기적님 대회 준결승참가상으로 받았다며 일만페소 주는것 이게 기회인가 싶어

오늘 출국하는 날 체크아웃하고 마지막 기회를 살려볼 요량으로 일단 들어가 쉼

쉬다가  내려가 마바리 둘러보니 안전님 게임하는것도 보이고 지켜보고 싶었지만 괜히 방해될까봐 피해주고 가끔 천페소 쨉 배팅도 날려  먹죽하다 일만 오천페소 만들고 애플님 문자받고 체크아웃함

애플님은 따로 일정이 있어 헤어지고  나는 짐 맡기고 마바리에서 게임함

결과는 살리지 못하고 오링으로 끝남

정켓방에서 게임하는 기적님  지켜보며 시간보내다 도서히 안되겠던지 게임 종료하고  짐찾아 택시타고 한량님 아파트로 옴

와서 보니 왠 여자 애 둘이 있고 시트가 펼쳐져 있어 왠 시츄에이션

알고보니 마사지하는 애를 불러 준비시켰다네 마시지 받으며 한숨 푹자고 일어나 저녁에 유흥동네 유명한 일식  음식점에서 한량 패밀리랑 기적님 애플님 이렇게 6명이서 푸찜한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여기서 작별인사후 공항으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