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1처전 통과입니다.

아직도 애매하긴 한데 도대체 몇번을 통과해야 하는지...


저녁에 강친 친구랑 송도원 식당에서 소주 두 병 마시고

바카라대회 하는 막심호텔로 왔어요.

게임 규정이 지난번 오카다에서 할 때랑 많이 바뀌었네요.


첫 라운드는 8명이서 한 테이블에 앉아 3명이 2라운드 진출합니다.

프리게임 3경기 하고나서 배팅을 시작하는데

프리게임 제외하고 총 15번의 배팅기회가 주어집니다.

1-6번 게임중에 시크릿 배팅 한번이 가능하고

7-12번에서 다시 한번 시크릿 배팅이 가능하며

13-15번 경기는 전부 배팅액을 다른 사람이 모르게 적어서 줍니다. 


또한 1-6번 경기는 미니멈 5천에서 10만이고

7-12번 경기는 1만에서 20만이면

13-15번 경기는 2만에서 50만입니다.

당연히 타이나  페어도 상대적으로 오르죠 


첫 시작 후 보니 테이블 손님중에 일본손님하고 중국손님이 다 있어요.

그리고 모니터는 작동을 안 5ㅣ킵니다.

즉 그림을 혼자 그리라는거죠.

저는 종이를 달라고 해서 원매랑 육매 및 1군을 그렸어요.


잘 맞추다가  제가 모든 핸디들과 반대로 강승부 10만을 배팅했는데 그게 적중했고

쭈욱 1위를 달리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뱅 플플플 뱅뱅뱅 플플플 뱅 상황에서

제가 플로 꺾었는데  그로부터 계속 뱅이 나왔고

저는 계속 죽었어요.


마지막 한게임이 남았을때 핸디들의 칩을 계산하여 보니

이제 도저히 자력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24만페소정도 남았더군요.

하여 양 페어에 45천페소하고 타이에 62500페소 즉 맥시멈 뱃을 했죠.

그나마 도이찌랑 타이가 나와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결과는 2 타이가 나왔고 저는 645천페소가 되더군요.

강친에 친구가 옆에 와서 안타깝게 보고 저도 포기했는데 

결과는 제가 3위로 올라 가는겁니다.

4, 5등이 불과 저랑 1만점 차이이니 참으로 운이 좋았네요.


물론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 1차전 통과하였고

내일 대회성적 봐 가면서 바카라 또한 승부를 볼 예정입니다.


잼난 후기는 계속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