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도그입니다.


지난주 말씀드린 캄보디아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 아~~ 정말 적기 싫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게임 결과에 대해 이 한마디만 보시고 아실 겁니다.


저는 태국에 거주하여 육로를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포이펫 국경을 통과하여 카지노를 방문하지


만 이번엔 비행기를 타고 씨엠립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이유는 이번에 새로 생긴 여행자 복수 비자를 받기 위해서 입니다.(T1,T13,T5)


1년에서 5년까지의 비자가 생겼네요. 다만 30일까지 체류후 나갔다가 들어와야 합니다.


캄보디아는 들어 올때마다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그 번거로움이 대단해서 이번엔 아예 T1바자를


받았으니 당분간 오고 나감에 불편함이 없을듯합니다. 현재 씨엡립 공항에서만 발급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공항에서 신청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게임...그리고 후기.


여러군데를 다녀볼 요량이었습니다만 3일만에 시드 30만밧은 오링...뭐 크게 적을게 없네요.


제가 게임한 곳은 홀리데이 팔레스.


평일 2만 주말(금,토) 4만 프로모션칩을 사면 드럭스 룸을 제공합니다. 식사 무료구요(전 입에 


안 맞아서 따로 먹습니다.)


ㄹㄹ은 1.5프로 30만 바꾸면 4500밧...14만원 정도네요.


난생 처음으로 시스템에 도전하였습니다.


이곳에 자주 다녀본지라 보통 그림이 짧다는것에 착안하여 7단계 마틴으로 도전해 봅니다.


어찌 되었을 까요? 일단 시스템은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장줄을 만나 깨진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도저히 견디지를 못했습니다.


1.500밧 시작의 유닛 출발은 저를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2. 줄에 반대벳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저를 지치게 만들었구요(주위 사람들의 시선이란..)


3. 습관의 무서움이 저를 멈추게 하였습니다.


결국 지난번처럼 1만에서 3만 베팅 혹은 5만 베팅을 하게 됐습니다.


첫날 25만 정도를 이겨 버린 저는 계획을 전면 수정합니다.


그래 게임은 이렇게 하는게 맞아...언제 500밧(17000원)씩해서 돈을 만들어 게다가 넌 직장도


가정도 있어서 돌아가야 하자나...한방 찍고 돌아가자..


그렇게 되었구 결과는 보기 좋게 올인...


비행기타고 갔다가 택시 타고 돌아왔습니다.


면세점에서 마눌 화장품 산거 주니 아주 좋아합니다.(저게 천백만원짜리 화장품인걸안다면...ㅎㄷㄷ)


시스템이던 깡벳이던 카드는 모두 정해져 있습니다..결과가 다를 뿐이지요.


이번 출정 전 저와의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변명 없습니다. 질 게임을 했습니다.


또 도전을 하겠냐구요..? 아마도요...


마지막이니 어쩌니 잘 모르겠습니다. 수중에 가진돈은 이제 400백원...친구 놈들이 깨져다니


돈 필요하면 얼마 보테줍답니다..ㅎㅎ 이 척박한 세상에 말이라도 고맙네요.지들 형편이나 나나


일텐데...


500밧의 7단계가 깨지진 않았습니다만( 혹여라도 이 글을 보시고 따라 하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취향과 인내력, 시드및 시간등등에 따라 달라지셔야 합니다.


전 다시는 500밧짜리는 못할거 같습니다. 시스템에 경우 자신의 윈컷이 있어야 하는데 전 


윈컷이 500밧짜리로는 달성을 못하고(그렇다고 하루에 몇백을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진정한 생바인처럼 방 잡아놓고 그곳에 체류하는 거라면 몰라도 원정가서 소액으로 시스템은


가정이 있거나 직장이 있는 그리고 전에 배팅이 좀 있던 분들은 아마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끝으로 포에벳 마바리 판때기중에서 가장 큰 판때기가 500~75000밧 150배입니다.


500밧으로 7단계 까지 가능하나 마바리 판때기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앵벌이들 틈속에서


매판 꺽는 배팅을 하다보면 몇시간 만에 눈에 뜨는 존재가 됩니다.


한국인들도 없고 판때기가 열리는곳도 적어서...쉽게 공공의 적?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참고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카지노 면세점엠서 호가든 


70밧이면 얼마든 사서 드십니다...전 이것만 실컷 마셨네요..


모두 건승하시고 생바하시는 분 모두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