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나긴 마카오 생바에 회의감을 느끼네요

13연패 ~

남아있던 2만 3천불 ...

처음으로 다꺼내서 오링됬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지금이시간도 너무 아물하고 생바 6년넘게 했는데지금 이순간 무너진다는게

힘이드는게 사실입니다.

귀국비행기표를 알아보다 이글 쓰고 있습니다.

뭐라 해야할지 그냥 마음에 응어리진게 많아서인지 나도모르게

키보드에 손이갑니다.

 

소주가먹고싶지만 돈이아까워 이름도 모르는 중국술 3병 넘게 마셨네요

너무힘들고 지금까지도 너무 힘들게 버텨왔는데 진짜 힘드내요

내일 술이깨면 다시한번 셍각해보고 귀국할지 더할지 결정해야갰네요

살인적인 물가에 높은 에버러지....

물도 생활도  친구도 말도 안통하는 이곳에서 3달을 버텼는데...

 

눈물이 나네요 젝일~

저는 욕을 잘안하는편인데...

젝일 ...다리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애들생각하면 안돼는데,

정말 많이 힘드네요...

13일동안 하루 두끼 ...

매일 4~5키로의 조깅

로스컷 됬을때의 불안감...

글로서는 안썼지만 매번 불안했습니다.

내일도......

진다면...................................

 

애들만 없다면 죽고싶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미래도 안보이기에..............

 

죽는게 겁이나나봅니다.

다잃고 불꺼진 방안에서 이런글을 쓰고있으니....

 

6년에 생바에 너무 지치네요..

전 지금까진 지지않았었습니다.

매달 집에 200~300만원씩은 보내줬고

애들한테도 정말 필요한건 다 사주며했거든요.

 

저는 매일두끼 먹지만 ..그흔한 캔맥주도 비싸서 소주한병사서 반병마시고 휴지로 막아돴다가 또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하며 마시고 그렇게6년을 버텨왔는데.....

 

오늘 마지막이다싶어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5000불 플에이어 올려 놓습니다.

마담 자니네요!

눈을 감고 남들처럼 원카드만 기다려보지만 ...

뱅커 10  8  .....

모든걸 버리고 그냥 뛰었습니다.

민박집에 다다를쯤 마카오다리러 다시갑니다.

오늘 내가 왜 그랬는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지;ㄴ짜울고십었는데이제끝인가봅니다

아무생삭도안나네요살고싶지도않슴니다

이번달생화비도못보내조ㅓㅆ는데

이만쓸게요 내일다시 반성위극 올릴께요

6년을 보냈습니다

 

저랑같은방을 지냈던 27살 청년이 2월초순에 명절새러간다고 저한테 600불을 주고 스킨로션 팩까지주며 형써요!하며

가더군요

그동안 고마웠다고

다시올거면서 애그래?

했었는데...

왜 나한테까지 그동안 말을 안했는지 너무힘이듭니다.

정말 잘해조며 살았는데

컵라면하나도 물많이부어 우동만들어 나누어 먹었었는데....잭일잭일잭일

정말힘이듭니다

너무힘이듭니다.

이글이끝일지모르지만 가족때문에 살고는싶네요

애들이너무이버서

죄송합니다

그냥애기할때가제마음을애기할때가이곳밖에업네요

정망젝일입니다

아~ 왜이리눈무리나는걸까요

5일전에 바닷가에서 떠올라 ..많이 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