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후 오랜시간 지나고 난후 오든지 안오든지 

할려고 했는데 저와의 약속은 못지켰습니다.

평생 처음 카톡 폭탄도 받아봤네요.

다 제 불찰이였지요.

많은 회원님들과 주고받았던 글들로

위안을 삼으니 괜찮더군요.

카톡을 탈회하고 다시 가입하니 전화번호없는 분들은

싸악다 없어졌더군요.

다시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쪽지를 전달할까하다

귀찮게 하는것같아 약속을 지키고자 재가입도 하였습니다.


노름만하고 산지도 올해가 딱 만 20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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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니 세월이 이리 빨라지나갔나 

아련한 옛 노래들을 들으면 문득문득

지나간 사람들이나 있었던일들

혼자 웃고 혼자 눈시울 붉혀질때도 있더군요.


나이가들고 노름을 오래하면 좋은것보단

안좋은것들이 많아짐과 더불어 

건강 기억력 판단력 순발력 등 모든 부분들이

젊을때보다 많이 못하다고 뼈져리게 느낄때가 많아지더군요.

몇해전부터 저는 조그만한 바램이 있다면

도박학원을 무료로 하나 차려서

어떤 도박이든 하기전 4주정도 정신교육을 받고

가게된다면 끔찍한 사건사고나 

도박으로인해 개인과 가족 주변지인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들은 사전에 많이 예방할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가끔 해오곤 했었네요.

학원이야 내 건물에 하든 세를 얻든 

전기요금 커피 등 다해봐야 얼마들지는 않게더군요.

외국처럼 학교에서 일정시간 도박으로 인한 폐해 등

부작용을 우리나라도 사전에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뭐든 잘하는 사람을 꾼이라 부르는데

왜 하필 수많은 일꾼들중에 노름꾼을 했는지

죄송스러운 분들도 많이 있어 

늘 마음 한켠에는 가슴아프네요.


강친회원 여러분들!

올 한해는 새롭게 태어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족의 행복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단계 더 도약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