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글 남깁니다


살아있냐구요 살아있습니다


지금부터 딱 1년전 영구정지한날 이군요


도박의 도자도 모르고 지난 일년 달려왔습니다


지난과거 제가 남긴글 보니 한숨만 나는군요  왜 그때 멈추지 못했을까


얼마전 평창올림픽 개막 얼마 앞두고 잭팟 터졌다고 기사 뜨더군요


시기가 잘 절묘하죠 그기사는 무수한 댓글로인해 얼마 못가고 기사가 내리더군요


아직도 제머릿속에 수천개 되는 cctv 와 흡연실 사람들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살면서 후회와 자책 무수히하고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앞으로 제인생에서 강원도 란곳을 여행도 가지 않을껍니다


글 안남기고 조용히 가려다 한마디 쓰고 나갈랍니다


아마 지금쯤 스키장 다녀갔다가 재미봐서 출입하는 젊은이들이 있을껍니다


강원랜드는 절대 돈을 딸수없습니다 이건 하늘이 두쪽나도 드리고싶은 말입니다


그리고 다 지켜보고있습니다 손가락 마디 움직임까지도....


일년 죽자살자 일해서 천만원 갚았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환갑되야 다정리 하겠네요


저에게는 한순간에 신용1등급에서 지금은 등급이 없습니다


지금도 죽고싶은 생각이 밀려옵니다 내일이 없으니까


전 올인된때쯤 사북 파출소도 찾아갔습니다 모경사님이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신 이대로 살면 영원히 부모 및 가족얼굴도  못 볼수있어..


한참 애길 듣고 고생하신다고 오만원 지페 드렸더니 거절하시면서 이돈으로 내려가서 부모님 고기 사드리라고


하시더군요


카드론 전당포 가는순간 인생 종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때 당시 하루밥값 술값 백만원 넘게 썼던것 같네요 미친놈이였죠


 한가지 아쉬운게 한참 게임이 안풀릴때 택시잡아티고


경포대 가서 회한접시 못먹은게 잔상에 남네요 그때 바닷바람이라도 쌔었으면 멈출수도 있었을 텐데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고 하죠 


오전 10시에 줄서서 입장하는 순간 따든 잃든 피땀흘려서 번돈 기부하러가는것이니 되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