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픕니다.

오링되고 수면제먹고 푹잘자고

어제 백불짜리털어서 천불에 천만원으로

딱 7만불겜하고 오링됬네요

캐시3천5백불


호텔이틀연장하니

체크카드한도걸려

딱 가진 홍딸  다털고


몇백불


밥사먹으려니 참 애매합니다.


쥬스한통 담배한갑 컵라면두개사서

호텔방들어오니 서글프고 짜증나고


어제 민박 사장성님 연락넣고

롤피다빼달라합니다.


3천불받아 이발하고

아리랑 밥먹고 호텔방에서 때울요량으로

과자랑담배 음료수잔뜩사고해도

천불도안쓰고

일단 방에왔습니다.


품위유지비는 진짜 시드만큼이나중요하다고

몸소 느꼈네요.


십만불도 벳 쳐하다 천불짜리하나없어서

컵라면 먹으니 그리  서글픕니다.


오늘 하루종일 반성모드네요..

오늘 밤은 기적이 일어나길빌며

영화한편보고 한숨 자려고합니다.


품위유지비 다만 천불이라도 꼭남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