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에어서울로 출발

3월 3일 오후 리턴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게임내용은 5만원 패하고왔습니다.

 

3월2일 출발부터 꼬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올때까지 꼬여서 왔네요.

 

3월2일 인천공항카운터가서 여권들이미니 예약내역이 없다고합니다.

 

마침 바우쳐를 출력해와서 보여줬더니 영문 스펠링 하나가 틀려있네요.

 

1회에 한해 수정가능하다고하여 리턴표 수정하고 출발.

 

처음 타보는 에어서울인데 확실히 자리가 다른 저가항공보다 넓습니다.

 

연착없이 카오도착.

 

바로 깜펙으로 이동합니다.

 

반나절일정이라 숙소없이  헝그리정신으로 기계만하다 갈예정입니다.

 

시드는 2만. 처음 무리없이 1200원 승하고 잠시 쉬었다하려고 깜펙 둘러봅니다.

 

4층인가갔더니 식당이있는데 입구에 카드조회??하는건가 있습니다.

 

넣으니 식권바우처 40불짜리 뽑아 일본라멘하나 시켜먹고 (15불 현금지불)

 

다시 기계에앉아 시작...

 

웬걸... 내리 10번을 계속 틀립니다.

 

숫자는 기억도 안납니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며해도 이렇게 틀려대는데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1만 오링. 이때부터 처음 계획은 어디로갔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바로 1만 베팅... 그렇습니다. 역시나 죽....

 

이제 돈 1200원 남았습니다. 그래 그냥 접고 가자...

 

깜펙을 나옵니다. 나오니 막막합니다. 숙소도 업시 당잡 몸 쉴곳이 없습니다.

 

다시 슬금슬금 욕심이 올라옵니다. 그래 3만원 인출해서 다이사이하러가자..

 

스타월드 1층에서 3만원 인출 바로 2층올라갑니다.

 

새벽 4시쯤이라 그런지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다이사이도 5-6명있습니다.

 

나온숫자를 보니 퐁당퐁당은 아닙니다.

 

대 대 소 대 나와있는데 대에 3천 베팅 먹...소에.3천 베팅 죽,.....

 

문득 시간도없는데 언제 이렇게 베팅해서 복구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에 2만5천베팅 먹.... 소에 2만 베팅 먹...헉... 2만5천승입니다.

 

이제 일당 챙겼으니 접어야하지만 접지못하고 2만원 다시 소에베팅...

 

이번만 먹으면 접자...생각합니다.

 

뚜껑이 열리고 숫자를 보니....6.3.2........헐..대입니다.

 

여기서라도 그만두었어야하는데 이제 눈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뭐에 걸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2판만에 3만 오링당합니다.

 

아... 총 7만5천 잃었습니다. (왜 딴것도 원시드에 포함시킬까요....ㅡ,.ㅡ)

 

주머니엔 1200원남아있습니다.  그래 맛사지나 받고 잠이나자자...라는생각에

 

아리랑옆 발맛사지받습니다.  100원 더 주고 10시까지 취침....아...냄새 엄청나네요...

 

10시에 일어나 간단히 씻고 생각해봅니다.

 

아직 시간은 5시간40분정도 남아있는데 카드하나는 데일리한도걸려 출금이 안되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마침 카드 하나 더 있는게 생각납니다.

 

노트북을 가져가서 아리랑앞에서 와이파이 잡고 3만원을 다른카드에 이체시킵니다.

 

바로 베네시안으로 이동... 그래 인생 뭐 있어...2번만 엎어서 먹고...끝내자...

 

베네시안 도착하니...갑자기 배가아픕니다.  화장실가서 한번 때리고

 

인출기에가서 출금을 하니....헐....출금이 안됩니다.

 

한도에 걸렸답니다. 생각해보니 자주 쓰는 카드가 아니라 한도가 줄었나봅니다.

 

돈이있어도 출금도 못하고 그냥 송금받을까 했지만 그러기엔 시간도 별로 없을거같고해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에서 인터넷이나해야지...생각하고 핸드폰을 찾으니 핸드폰이 없습니다.

 

개인폰 업무폰...2댄대....2대다 없습니다.

 

아뿔싸... 화장실에 놓고왔구나....부랴부랴 없는거 알면서 다시 베네시안갑니다.

 

역시나 없습니다. 혹시나해서 보안한테 말하니 기다려보라고합니다.

 

기다렸지만....개뿔.....못찾습니다.

 

개인폰이야 락을 걸어놔서 크게 걱정없지만 업무폰은 새로 바꾼지 1주일도 안된 최신폰인데..

 

락도 안걸려있는데.... 급히 두리번거리며 한국사람 찾습니다.  전화라도 빌려 정지라도 시켜놀

 

생각인데....그 많던 한국사람 보이지가않네요...

 

겨우 두 남자분 찾아 말을거니..상대도 안해줍니다......헐....

 

다시 두리번거리며 관광객을 찾습니다.  사정 설명하니 로밍을 안해왔다고해서..그럼 톡으로라도

 

전해달라고.... 급히 친구추가해서 회사직원에게 말해 정지시킵니다.

 

이제 다시 공항갑니다.... 핸드폰이 없으니 정말 할게없습니다.

 

손에 남은 50불짜리 모두 동전으로 바꿔 공중전화 찾아서 아는 전화번호 기억하니....

 

기억나는 전화번호가없네요...  겨우 2개 기억해서 통화합니다.

 

뭐 할말은 없지만... 할게 없으니 그냥 동전이나 없애자는 생각에 전화합니다.

 

동전 없애고 발권하고 면세점들어가니 사람들 많고 소란스럽네요.

 

안개가 많이껴서 딜레이가 많은가봅니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정말....이런경우는 처음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