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행 버스에 앉았네요..이어 갈께요..


마감시간이 돼어서인지  주위에 기계도  다  서있고..


끝난줄 알았습니다..기계가 서있고 작동이 안돼고 중간에 무슨 메시지가 떠있네요..


처음입니다..이렇게 맞은적은..ㅎㅎ


돌리면서도 있는줄도 몰랐던..  150몇만..잭팟에 맞은겁니다..자..그럼 스케쥴이 바뀝니다..ㅎ


마감하고 입장권 구입하고 스마* 모텔에 자러  갑니다..


잠이 안옵니다..ㅠㅠ  한시간 가량 눈 감았다가 예약하러 갑니다..숙소 외출로 잡고서..


일 할때는 피곤에 쩔어있으면서 한번씩 여기만  오면 강철체력입니다..

 ( 울 횐님  중에도 몇분 계시죠? 이런분들..ㅎ)


잭10다이 대기 22번입니다..사실 언제쯤 자리 나올건지 감이 안옵니다..


어제 행운의 기계로 가서 만원 선물로 줍니다..고맙다고 화면 한번 쓰다듬어 주고..


근데 어제 옆에 기계  하시던분이 밥을 많이  주신게 생각이  납니다..


오만원 넣습니다.(자러 가야하는데..ㅠㅠ)


오래 버티다 죽습니다..한장 더 넣으니 잘 올라갑니다..쭉쭉 올라갑니다..


30  이깁니다..그렇게 여기 저기 넣으니 조금씩이라도 다 이깁니다..


12시 넘어서 옆자리 젊은 총각이 일어섭니다..촉이 옵니다..( 제 기계는 죽어가는 순간이라..)


옮겨서 사임당 누님 출정 시킵니다..( 이 기계가 세븐 빨강 파랑 나오고 보너스 4백 몇십 바퀴도는 기계)


보너스백몇십 바퀴 나옵니다..화장실,흡연실,음료대 다돌고 천천히  옵니다..


근대 화면에 세븐이 한가득 있는겁니다..ㅎ ..끝나니 60정도  주네요..


환전하고 사북가서 무웃국 한그릇 먹고 세시까지 쉬다가(?)  가방 메고 또 올라갑니다..


콤푸  조회하는데서 예약 조회가 돼더군요..첨 알았네요..


테이블에 앉기는 물건너  갔네요..


소액존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닙니다..오만윈에 간보다 버리고 또 불들어온 기계있으면  간보고..ㅎ


오층 에스컬 레이터 옆에 봉황기계가 하나 버려져 있네요..근데 2000원  짜리라 망설이다  1000베팅으로

  돌립니다..이번 출정은 어떻게도 질것같지 않은  이상한 자신감이  듭니다..


두장째 또 해냅니다..그림은  맹탕인데  맥시28만짜리가 나오네요..ㅎ


시간이 8시 조금 넘은  시간..실컷 놀았고  머신도 원없이 돌렸고..

 (아쉬운건 테이블에 앉아서 죽어라고 힛.힛..못해본게 ..)


아직 피곤하지는 않지만 더 있어봐야 좋을건 없다싶어 이번  출정 마무리 합니다..


다시  계획에 없던 스마*에 방잡고 치킨에 콜라 한잔  하면서 주머니꺼 다 출동시켜보니..


한가득입니다..지폐도..동전도..ㅎ( 동전이 왜 많은지 슬롯 하시는분들은 아실듯..ㅎ)


경비 현금 다쓰고도 240  조금 넘네요..소액 게이머인 저로서는 대승입니다..


와잎이랑  이기거나(그럴리는 확률이 제로에 가깝지만.ㅎ) 남겨오는  돈은  반띵 하기로했으니..


잠시 갈등하다가(왠줄 아시져?) ..다 오픈  하기로 했네요..


도박에 빠지지 않을거라 믿어주는 와잎을 배신하기엔  좀  그래서리..


결국엔 전20승..와잎은120승..ㅋ.


푹쉬닥가 첫차  타고  퇴각  중 입니다..


잼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받으실겁니다..


저는 참 다행인게 술,여자,가정,도박,취미,일..여러가지 중에 진짜 마지막에 선택하는게 카지노인게 다행이라생각합니다..(재수없이 들리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겜  하러 가신 횐님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꾸벅..


P.s  사진을 어케 올리는지 모르는 일인..ㅠㅠ 가르쳐 주실분..

       새벽  네시쯤  착석  문자가...ㅠ.ㅠ  올라  갈려다  참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