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하버뷰 체크아웃하고 바로옆 카지노를 답사차

방문했습니다. 호텔 통로로도 갈수 있더군요. 

카지노 이름이 레전드.

아마 마카오에서 가장 조용하고 한적한 카지노더군요.

3만 프로모션하면 프리룸을 받든지 1% 현금으로 받을수 있더군요.


동대문에서 밥먹고 스타월드 가니 꽁시꽁시 공연을 하는데

음악이 엄청 신나더군요..

타뜻한우유도 한잔먹고 구경하고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두개먹고

예정대로 마지막날 4월쯤 장기로 있을 계획으로

포싸포싸님이 말씀하신 리오를 갔습니다.

한국인 직원은 없어진지 오래되었더군요.

프리룸도 3만으로 바뀐듯 합니다.


딱 둘이서 월 2만불에 방을 구하든 민박집 하루 300불 이내 

방을 구하든 로컬카지노 하루 1만불 프로모션으로 

프리룸을 얻든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왈도를 갈까하다 리오에서 2만불만 딱 게임합니다.

환전을 다했기에 부담도 없고요.

깜룡은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하고 vip실 앞 휴게소는

한국사람들 오갈데없는 사람들 휴식처도 있습니다.

떡치는 건물이라 칩 떡쳐서 떡 될까봐 꺼려합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합니다.


2만게임시작..천불만 가도 카드 자주 깔수있습니다.

왕노릇할려하다 탄핵직전까지 가네요.

2천몇백불 남은상황.. 간단히 고기덮밥 하나 먹고

냉레몬쥬스 하나 마시며 1시간 가량 멍하니 휴식 취합니다.

다시 시작하니 잘맞더군요.

2천불로 3만9천 만들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 빠져나옵니다.

프로모션을 했으면 몇십만원 더 챙기는데..이건 욕심이죠..


시간이 11시 

윈에와서 볼일보고 달러가 미증시 금리인상 여파로

급락과 폭등으로 하루 등락폭이 큽니다.

다우 폭등으로 홍딸 매매하기로 마음먹고 

문무가무님이 소개한 환전상에 연락합니다.

그사이 ha님 mgm정문에서 만났습니다.

손님하나 5천만으로 1억 7천 이겼다는군요. 

시간이 촉박하여 짧은만남 뒤로한채 환전상만나 공항갑니다.

환전하고 텅텅빈 지갑을 뒷좌석에 놔두고 내립니다.

티켓팅 15분전..공항직원 도움으로 전화하니 상황봐가며

연락준답니다. 다시 오셔서 지갑주십니다..고맙습니다.

티켓팅 시간 5분초과..다행히 가방검사하고 제일 마지막에 탑승완료..


인연이 될려나? 달러 사요 안사요 다시 팔아요 팔았어요

몇번 카톡하고 주고받았는데 또 만나라고 지갑까지 두고 내렸으니...


카지노는 수백번가도 늘 새로운 상황들이 생깁니다.

이렇든 저렇든 모든건 내탓이다 생각하고

열받으면 나만 손해고 피같은 돈 잃기 쉬우니

적절히 마인드컨트롤 잘하셔서 좋은 결과 만드시길 바랍니다.


선택은 언제나 둘중하나..

내가 선택하기전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려면

최소한 지금 내 상황을 봐가며 선택하시고


카지노 일정이든 베팅이든 뭐든

다른사람들 핑계대는건 더 나은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바카라..10년하든 한달하든 돈따고 잃고 아무도 모릅니다.

다음엔 카지노에서 돈을 딸수있는 

나만의 방식이나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자연스레 욕도 많이 나오니 씨발씨발 하면서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