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지난3달간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고 사연도 있었고

그만큼의 조그만 성과도 있었습니다.

 

작년 11월 중순이후 아는분의 권유로 강랜에서의 생바를접고

마카오로 갔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몇번 마카오에서 겜블도하고 생바 비슷하게 했었지만

이번엔 많은준비와 마음갖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주로 본섬에있는 MGM이나 스타월드 리스보아나  타이파로 넘어가 COD나 윈팰리스 샌즈 베네치안 갤럭시

에서 주로 게임을하며 미니멈 300  ~  500  에서 시작하고 어느정도 윈한 저녁쯤엔 금액을 올려 500 ~ 1000 다이에서

그날의 게임을 접는 방식으로 아침에는 슈퍼마틴 보다 조금변형된 저만의  병형슈퍼스몰마틴 형식으로

3000불정도 머니를 축적후 그날의 윈한금액으로  2시간정도의 휴식후 저녁나절부터는

그동안 느끼고 배웠던 나만의 노하우로 3번까지 엎어치기식의 베팅으로 하루 5000~20000먹기

생활바카라를 3달째 하고 있습니다.

로스컷은 우리돈 42만원정도 (3000달러) 로 책정하고 아는분 소개로 저렴하게 민박에서 생활하며

다른분들에게는 미약하시겠지만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한달에 집에 20000~30000 달러 보내주고 있네요!

출출할땐 세나도 광장에 바람도쐴겸가서 공짜로 이것저것 맛도보고 사멱기도하며

우울한 기분도풀고 힐링도하며 건강을 유지하려 조깅도 시작했습니다.

매일 두시간정도 명상도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도쓰며 조급한 마음을 갖지않으려 노력도 하고있습니다.

 

항상 미니멈 다이에서 시작을하다보니 중국사람보단 현지인이나 우리나라 분들을 많이 접하게되다보니 친구도 몇명 생겨 아침마다 눈인사정도 하며 커피도 같이마시고 담배도 같이피며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떨치고사네요!

 

금액을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강랜생바보단 월등히 많은 금액을 지금까지는 이기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여기서도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루 로스컷 3000불을 꼭 지키고 있습니다.

 

12월의 마지막을 하루남겨둔 날~

 

갤럭시에서 아침에 승한금액2800 불을가지고 뱅이 강세인 테이블에서 뱅줄 13개를

두째줄부터 2000  4000 8000 10000 1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30000 30000

까지먹고 마지막 30000 죽으며  거의 30만대승을 해본적도 있었습니다.

그당시 한국분 여러분이 계셨는데 중간부턴가 반대벳으로 10000` 30000 까지 베팅하다 끝내 20만불 오링돼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욕을 하시길래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여기있는동안은 강랜과 달리 하루도 카지노를 가지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여기왔을때의 목적의식과 저 나름대로의 꿈을 가지고 왔기에 말입니다.

8일 연속 패한적도 한번있었고 3연패도 4번 해봤네요.

정말 쉬운것은 없다는걸 절실히 깨닫고 있으며

 

꼭 로스컷은 지키자.

끼니는 꼭 때우고 게임하자.

휴식과 잠은 충분히취하고

운동과 명상은 하루도 빼먹지말고 하자

 

이것만큼은 충실하게 지키려 노력하며 지키고있고

어느정도의 금액이 채워지면 제 고향으로 돌아가 조그만 식당을 열어보는 생각을 이뤄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몇달간의 마카오에서의 일들을 오랫만에 쓰려하니 두서가 없네요.

분명한건 마카오는 강랜과 비교할수없을 만큼의 선택의폭과 에버러지가 존재하기에 좋은점도 있지만

그 뒷면에 존재하는 마약과도같은 단점이 더많은건 사실입니다.

이기는 날보다 분명 지는날이 저도 더 많지만 이기는날 확실히 이기고 지는날은 로스컬이 무너지면 뒤도안돌아보고 미련을 버리고 가방에서 조깅복을꺼내 갈아입고 민박집까지 수키로를 뛰어가며 그날의 게임을... 잃어버린 나의돈을.... 머리속에서 지우려 노력하고 지워버립니다.

저는 오늘도 여기에 있지만 내일도 여기에 있을것이기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락 올리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돈보다는 가족과 건강이 먼저라는걸 아시는 승부사들이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