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겸 카지노를 좋아해서 카지노일정 하루를 뺏습니다.

렌트를 하지않은지라 뉴욕에서 애틀랜틱시티 그리고 리조트가는길이

험난하더군요. 혹시 가실분 계시면 꼭 렌트를 하십시오.

각설하고 일단 첫인상은 여느 카지노와 다를 바 없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으로 겜을 하러 갔습니다.

간단히 즐길거라 200불만 일단 칩으로 바꾸고 겜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한바퀴 둘러보는데 테이블 50%는 블랙잭 테이블, 50%정도는 각종 포커 테이블

이었습니다. 바카라테이블은 못봤습니다. 아마 있는것 같기도 한데... 저는 블랙잭만 해서

블랙잭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룰?과 규칙은 약간 다르더라구요.

일단 흔히 있는 보너스게임에 페어 혹은 퍼펙트페어에 거는 시스템이 아니라, 

내 카드 합이 20이 나왔을때

믹스20이면 4배 같은 무늬면 10배, 같은숫자 같은 무늬면 20배 였고,

퀸퀸(하트면)125배 퀸퀸(하트에 딜러가 블랙잭이면) 1000배 이런시스템.

그리고 보너스게임 하나더 있는데 딜러가 3장에 버스트되면 2배 4장이면 4배

5장이면 10배 뭐 이런식으로 두개의 보너스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희안한게 하나 있었는데 딜러 A깔고 뒷장 6이어도 스테이 하지않고

진짜 17이상 되어야 스테이 하더군요.

몇번 좋아하다가 딜러 17이상에 꽥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블랙잭은 1.5배가 아니라 1.1배 줍디다.

대충 룰을알고 게임을했는데 첨엔 100불~200불정도 승하면서 잼있게 겜을 했습니다.

여느 사람맘이 그렇듯 본전보다 땃다고 생각하고 막 질렀죠.

결국 본전.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출정합니다.

200불 로스 또 300불 로스 또 500불 로스...

총 1000불 패 했습니다.

사람 돌겠더라구요...

그때부터 미쳤나봅니다.

마지막 지갑에 200불 칩으로 바꿉니다.

한번에 100불씩 페이 합니다.

운이 좋아 계속 이깁니다.

800불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서 멈출까 하다가 본전생각나서 계속합니다.

다시 300불까지 떨어집니다.

애래이 300불 있으나 없으나 그만이다 하면서

다시 200불 페이 합니다. 승. 여기서부터 몇판이기고

더블 찬스에서 까지 몇판이겨서 1000불 만들어 버립니다. ㅋㅋ

아 그리고 제가하던 테이블은 미니멈 10불 맥시멈 1000불 이었습니다.

암튼 900불 킵 해놓고 25불씩 걸고 겜하는데

보통 보너스게임에 5불씩 걸었는데 하필 걸지않은 그판에

퀸퀸(하트)이 나옵니다. 아....ㅠㅠㅠㅠ 딜러와 옆에 사람도 탄식합니다. 왜 안걸었냐고.

걸었으면 125배. 600불가량 그냥 먹는건데...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1100불로 마무리. 

빅칩 500불 두개 100불 하나 칩으로 바꾸고 일어납니다.


아참 여기는 흡연도 가능. 술도 무제한 공짜입니다.

술은 공짜이나 웨이터? 그분들이 주문 받는데 팁은 주는게 예의입니다.

하나 주문할때마다 1불씩 칩 혹은 현금으로 드립니다.


블랙잭이나 포커 좋아하시는분들한텐 좋은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