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출발 5일 새벽 1시도착하여

N2버스타고 리스보아로 갑니다

그런데 지난번 F1경주때부터 버스 노선이 좀 바뀐듯 합니다

반도로 넘어가는 다리중 중간에 동쪽다리로 리스보아쪽으로

넘어가서 첫번째 정류소에서 내렸는데

중간다리 서쪽으로 넘어가서 3~4정거장 더갑니다

더가봐야 다리위에서 큰건물은 다 카지노이고 보이니까 찿는건 쉽습니다

그랜드리스보아의 휘황찬란한 불빛근처 광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전자바카라에서 시스템할생각으로 깜팩으로 갑니다

깜팩은 하나도 마음에 드는것이 없지만 전자겜을하는 테이블이

카지노중 가장 많습니다

강랜처럼 테이블하나가 아니고 20~24개방에서 그림보고 선택해서

들어가서 겜하면됩니다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새벽녁에주는 빵은 앙꼬도없는

그냥 밀가루 덩어리

그러나 갑니다

겜하기 위해서...


그렇게 깜팩도착해서 지난번 첫슈에서 시스템 무너진게 생각나서

전체방의 그림으로 시스템베팅 점검 들어가는데 아뿔싸~~~

집에서 일주일간 시물레이션 할때는 완벽했었는데

점검해보니 몇번 연짱 무너지는걸보고

시스템포기하고 즉석 계획변경합니다

순발력을 발휘해서 플뱅강세 따라가기로 맘먹습니다


그렇게 첫슈가 시작되는데 뱅이 강세라 뱅만가기로 하고 베팅하는데

운이좋아 플점찍고 뱅커만 나옵니다

플6번에 뱅28번 입니다

사진 찍어뒀습니다

보안도 그림보고는 신기한지 아무말 안합니다

여기서 만불 먹고 테이블겜으로 이동합니다

신중히님 베팅같았으면20~30만은 먹었을것인데...

저는 목표가 시드의 1/2~1/3 정도입니다

삼만원 시드니까 거의 목표채웠는데 잘되니 테이블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동생놈이 오링이라고 수혈요청하길래

어차피 나는 파장이니 반절 짤라주고

이만 가지고 리스보아로 가는데 이때부터

이상하리 만큼 안됩니다

리스보아에서 몇번베팅 해서 한번도 못먹고

다시 깜팩으로 이동 마찬가집니다

네츄럴잡고도 타이 아니면 8잡고 9에 죽습니다

다시 전자로 옮겨보지만 마찬가지라 딴돈의 반절

토해내고 마시지 받고 신중히님 만나러 갤럭시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테이블게임에서 노름다운 노름하는 중국인을

봅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거론하겠지만 중국사람들 고수다운 고수

가끔 보는데 이사람도 그중한사람 입니다

뱅커 4개까지 둘이서 500씩 베팅 하다가 4개째먹고는

5번째 가진칩 올인을 합니다

그리곤 더중요한건 그것먹고 그냥갑니다

줄이더 내려오던말던 자기가 생각했던바 목표 달성하니

그냥 일어섭니다 대단하다 느낍니다

나는 바카라 하면서 올인벳 한번도 안해봤는데 아니 못해봤는데 말입니다

겜블러로써 배울점인것 같습니다

기회다 싶을때 망설임없이 그리고 미련없이....


당일치기 고생은 좀심합니다

기저귀님도 그고생 맛보셨지요

뱅기 가는시간 3시간50분 

오늘따라 제트기류 부는속도가 세다고

조금더 걸린답니다 오는시간 2시간45분 대기시간 양쪽공항에서 가각 1시간30분

거의 10시간 이동을 위해 고생하고 연속17시간 겜하고 약70만원 이겼습니다

나오면 그것도 크지만 강랜에서 70하고는 또다른기분입니다


이번에 돈은 얼마 안되지만 느낀점은 많습니다

글삭제될까 싶어서 느낀점은 따로 올러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