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어생바후기는

말그대로 게임 위주로 글을 올리다보니까

징어 마닐라가서 게임만하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소소한 필핀 생활  몇자 올립니다

제가 마닐라 다닌지가 한 5년되어가네요

그전엔 마카오 2년정도 다녔구요

제경험으로는 마카오 게임 하기 정말 좋은 여건이죠

게임만 할 경우에요

저는 게임도 중요하지만 그외 유흥 먹거리 관광 여러가지를 생각했을때

필리핀이 좋더라구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태클사양

또 한가지는 아는사람이 있다는거지요

강친을통해서 알게된 나그네 오브레임 두동생이 마닐라에있다는게 가장큰  이유겠죠

이번 마닐라 출정  일년만에 오는거라 나름 준비도 많이하고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한달동안 푹쉬면서 게임도하고 맛사지도 실컷 받고 유흥도 즐기고  맛난것도 많이 묵고 

 운동도 열심히 할려구요

인단 일년만에온 마닐라 변한건 하나도 없네요

복잡한교통 말라떼 걸어가면 여전히 구걸하는 아이들

한가족이 나란히 길바닥에 박스깔고 노숙하는 모습

카지노만 계속 생기는거빼면 맨날 똑같은 모습이네요

어제는 골프 연습장을 다녀왔어요

충격 그자체입니다 ㅎㅎ

제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아싑네요

첫느낌은 모지?모지? 진짜모지?

파란 잔디는 깔려있는데 타석에 잔디는커녕 메트리스도 없네요

칸막이는 있는데 그낭 흙바닥입니다

군대 사격장 느낌 ㅎㅎ

메트리스도없는데 공나오는 기계도 없겠죠  사람이 앉자있네요

공을 하나씩 하나씩 놓아줍니다

제기억에70년후반 부산역앞광장 오른쪽에 골프연습장이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같은반친구가 골프연습장 딸이었네요

처음으로 연습장 놀러갔었는데 이쁜 언냐들이 옆에 앉자서 공을 놓아주는  모습이 생각 나네요

자그럼 벙커연습도 아니고 공을 어떻게 치느냐 ㅎ

바닥이 그냥 흙이아니고 약간 진흙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아연을 찍어처도 손에는 충겨이 별루없네요 디봇자국이 확실이 보입니다 

언냐들이 물을 살짝 뿌리고 공을 놓는자리를 나무토막으로 바닥을 딱딱칩니다

평평해지면 공을 놓는데 공밑에 흙을 조금 뭉쳐서 놓고  그위에 공을 놓아주네요

파3에서  숏티위에 공올려놓고치는거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징어는 약간 찍어치는 스타일이라 혹시 충격때문에 엘보오는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공을 치고 있는데  잠깐만 쉬라고 합니다

공 수거해야한다고 ㅎㅎ

4명이서 리어까 끌고 일일히 공을 줍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모습이죠

날씨가더우니까 땀이 비오듯 합니다

운동 확실히 했네요

두명이서 두박스씩  음료수 4개 540페소 나오네요 

가격은 역쉬 착합니다

공항근처에도 골프장이 있는데 오늘은 거기로 가봐야겠네요

다음에는 유흥을 올릴까요 아니면 맛사지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