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에 강원랜드 2번째 정지를 하였습니다. 마카오는 두번 출정하였습니다.

도대체 실타래가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카지노를 처음 알려준 친구가  원망스럽습니다..아직도 강원랜드만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실직상태인 가장인 주제에 어머니가 해주신  4천만원 가까운 돈을 2개월만에 해먹었으니.. 답이 안나옵니다.  2년전 실직이후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꼬였는지..40대 가장의 먹먹함만 밀려옵니다..차라리 4천만으로 지입차나 했으면 사기를 당하더라도 차라도 남았을 텐데..도대체 이넘의 사회구조는 저를 계속 밑바닥으로 질질 끌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끝을 내버리고 싶습니다. 2년동안 노가다 ,, 택배,,일용직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가상화폐에 남은돈 350만원을 절실한 심정으로 넣어놨는데 이거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나이에 기술을 배우는 것도 와닿지 않고,,이젠 남은일은 육신이 없어질때까지 노동밖에 없는 듯합니다..그냥 사회구조 자체가 너무나도 싫습니다..뭘해도 절대 부자가 될수 없으닌깐요..제자신이 싫어집니다.악마가 웃음을 짓고 있는듯합니다.